부상중에도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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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해바라기
작성일
2025.03.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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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들은 달리기가 힘든 부상을 당하면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어쩔 수 없이 달리기를 쉬면서
휴식을 하거나 보강운동 마사지등을 하면서
회복의 기간을 가지게 됩니다.
영상의 내용에도 나오지만 “발목을 다쳤을 때
상체운동을 해라”라는 말처럼 하체를 다치면
상체운동으로 라도 근육을 자극하면
“마이오카인“ 이라는 근육호르몬이 나와서
전신의 대사작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깔끔한 영상에 내용도 알차고 심으뜸씨와 김희재
운동생리학 박사님과의 티키타가도 좋아서 13분
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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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Trooperz님의 댓글
작성자
Trooperz
Trooperz
작성일
03.31 11:20
ai도 부정하는 조짐의학인데 기대를한 내용과는 좀 다르긴하네요 ㅋㅋ 그래도 제몸은 조짐의학이 통해서..위안을 느낍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1 11:24
@Trooperz님에게 답글
부상부위를 자극해서 극복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옆동네를 자극해도 신체전반에 항상성을 유지하고 회복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옆동네를 자극해도 신체전반에 항상성을 유지하고 회복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kama21님의 댓글
작성자
kama21
kama21
작성일
03.31 13:56
마라톤 하는 외과의사(어떤 채널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에 따르면, 뼈 이상한게 아니면, 그냥 뛰라고 하더군요.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1 15:18
@단트님에게 답글
헬스할때 상하체를 번갈아 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려나요.
부상중이라도 다른 부위의 근육운동을 하면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나 봅니다.
이제 상체를 막 그냥 더더더~단련하시죠!😊
맥락이려나요.
부상중이라도 다른 부위의 근육운동을 하면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나 봅니다.
이제 상체를 막 그냥 더더더~단련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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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해봐라
작성일
03.31 23:41
그래서 저는 키보드 타이핑으로
손가락 근육을 더 써야겠습니다.
예전 PC 통신 시절에 타자 대결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다들 접속해서 준비하고 있다가 시~작! 하면
다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엔터!
400타!
"그땐 그랬지~"
손가락 근육을 더 써야겠습니다.
예전 PC 통신 시절에 타자 대결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다들 접속해서 준비하고 있다가 시~작! 하면
다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엔터!
400타!
"그땐 그랬지~"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1 08:24
@해봐라님에게 답글
흐흐흐~ 저도 타자실기 A학점도 받고 군대가서도 타자기 잘 썼는데 요즘은 왜!!!
독수리가 된 걸까요?🤣
푸쉬업 기상후100개 매끼니후100개씩으로
하시죠!👍
독수리가 된 걸까요?🤣
푸쉬업 기상후100개 매끼니후100개씩으로
하시죠!👍
프시케님의 댓글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