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러닝 60분-8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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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2024.05.22 06:59
분류 러닝일기
202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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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달렸습니다.

딱 8킬로 입니다.

존2 러닝이라고 해봤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5킬로 지점부터 몸은 더 가벼워지는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댓글 26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5.22 07:17
새벽러닝의 분위기 이런 느낌이군요~
본인의 심박영역이 존2구간에 해당되는
심박으로 달리는 것이니 워치에서
확인해 보시면 되겠죠. 그리고 본인의
존2 구역의 최소최대 영역을 기억하셨다가
달릴때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른 새벽에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2 10:13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아 그럼 저는 존3구간인거 같아요 ㅜㅜ
109~126 구간인가봐요..지금도 느린데 어쩌죠?
빅시스나 엄마tv 따라하는것보다 느린데요 ㅎㅎㅎㅎ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22 07:24
새벽부터 수고하셨습니다 ^^
존2 런은 항상 옳죠 ㅎㅎㅎ
상쾌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2 10:14
@단트님에게 답글 내일은 더 늦게 달려볼게요..조금 오버한거 같아요 ㅎㅎㅎㅎ
그럼 경보수준이 될까 싶은데요
좋은날 되셔용^^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5.22 08:27
글 클릭하자마자 아니 왜 풍경사진이 없지? 이생각했는데 아래 있었네요 ㅋㅋㅋ
오늘도 이른 아침 운동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갑자기 군가가 생각납니다. "동이 트는 새벽 꿈에...."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5.22 08:36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빠 밤빠 빰빠바~ 아..PTSD옵니다.
우리끼리 얘기지만  분위기가
좀 으스스 한데요~ㅎ
고라니 한 마리 뛰어 나오면 아이쿠야!
우리 둘 만 아는 겨~~^^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2 10:37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가끔 고라니가 나와요 정말
오늘은 멀리서 막 우는 소리만 들었네요.
그래도 언제 튀어나올지 몰라 긴장했었어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2 10:17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좋지 않은 기억을 소환해 드렸군요.
4시 30분은 너무 어둡고 사진은 50분정도 된거 같아요.
첨에 좀 무서운데 조금씩 환해지면 기분도 좋아지고 안심도 됩니다 ㅎㅎ
좋은날 되세요~~

라미네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06.♡.245.226)
작성일 05.22 08:36
새벽런닝 수고하셨습니다. 상쾌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2 10:36
@라미네앙님에게 답글 오늘도 역시 더울까 보다 했어요
새벽에 안개가 많이 끼어있더라구요~
운치있고 상쾌한 러닝이었습니다. 좋은날 되셔요^^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23.♡.10.21)
작성일 05.22 08:47
달린당의 아침을 여는 포체리카님 안녕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2 10:38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하루 쉬고 하루 달리자 맘 먹었는데
왜 눈이 3시 55분에 떠졌을까요?
참 피곤하게 살고 있네요~~
말랑말랑님도 오늘도 말랑말랑 하게 즐거운날 되셔용^^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18.♡.216.184)
작성일 05.22 08:47
와... 이런 풍경이군요. 4시 반은 와...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2 10:40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4시 50분 즈음입니다 ㅎㅎㅎ
4시 30분은 더 어두워요.  사진을 찍으나마나~~
농촌지역이라 그 시간에 트럭, 트렉터 마구 다니는 시간입니다.
동네 어르신들이 저만보면 놀라십니다. ㅎㅎ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5.22 08:51
이른 새벽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2 10:42
@역불님에게 답글 역불님도 오늘 좋은날 되셔요~~많이 많이 웃으시고^^
윤돼지보다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구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22 09:39
진정한 새벽러닝 강자가 나타나셨네요 :)
오늘 하루 편안히 보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2 10:45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새벽에 달린 날이 더 활기차고 아주 긴 하루를 쓸 수 있더라구요~~
점심도 맛있게 드시고 좋은날 되셔요^^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5.22 13:46
많이 어둡군요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달리시길^^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18.♡.10.224)
작성일 05.22 14:27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15분 정도면 환해지기 시작하나봐요
안전에 유의하고 달리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4.47)
작성일 05.22 17:32
수고하셨습니다~
새벽러닝은 적응 하고 싶지만.. 저는 이번생에는 안됩니다.ㅋ
저녁형 인간....
새벽 기상.. 너무 힘들어요.
그러고 보니.. 군 생활때.. 아침 6시 기상은 또 잘 했습니다.ㅋㅋ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18.♡.2.11)
작성일 05.22 17:41
@울버린님에게 답글 아직 젊어서 그러신거 아닐까요
저녁형에서 자연스럽게 아침형으로 되던데용??

울버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울버린 (104.♡.119.21)
작성일 05.22 17:4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아저씨..중년인데용..ㅋㅋㅋ
가만보면 이게 보상심리? 때문에.... 퇴근후 집에서 일찍 잠자리에 들지 못하고...
새벽 1시에 자는 습관? 때문에 그런것 같기도 해요~~ㅎㅎ
그런데...10시..12시 사이에는 정말 잠이 안와요~~ ㅠㅠ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5.22 21:41
@울버린님에게 답글 저는 10시에는 꼭 자려고 노력해요
주말 제외하고는 ~~
함 해보세요 할만해요!!
좋은꿈 꾸세요~~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제다이마스터 (59.♡.62.231)
작성일 05.22 20:47
달린당 착한 어린이 상 받으십쇼! 정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실 듯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5.22 21:43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10시에 자요~~
최소 6시간은 자려구요 주말에는 9시간
정도 자구요
오늘은 알바가 늦게 끝나서 이제 집에 왔어요
얼른 잘 준비해야해요 ㅎㅎ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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