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POET (125.♡.193.205)
2026년 4월 5일 PM 12:55
안녕하세요. 패션러너 DEADPOET 입니다.
3월 잘 뛰셨나요? 2월에는 회사 복귀해서 정신 없다가 그래도 3월에는 여유를 찾고 다시 200km
마일리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일찍 출근해서 중간에 내려서 뛰어서 회사를 가는 방식으로
부족한 마일리지를 채웠습니다. 특히 체력을 늘리기 위해 존2 위주로 뛰니까 그나마 회사에 도착해도
큰 부담없이 업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다행이더라구요.

2가지 목표를 가지고 11월 JTBC 마라톤을 준비중입니다.
키빼 몸 106 달성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왔어서 근육이 준다는 것에 너무 민감해서 주저하던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전형적인 헤비러너로 대구마라톤을 -98 로 동아마라톤을 -99 로 뛰었습니다.
대회 나가거나 바디프로필을 찍을것도 아닌데 인바디에서 근육량이 평균이상만 유지하는것으로 결정했죠.
다행이 살을 빼는것에 크게 어려움이 없어 현재 -103 이고 여기서부터는 조심하여 감량중입니다.
저강도 80% 고강도 20% 비율 유지
보폭보다는 결국 심박을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저강도에서 존2 러닝만 뛰고 있습니다.
존2 를 뛰다보니 너무 지겹다는 것을 빼고 장점이 많은데 무엇보다 자세를 신경써서 달릴 수 있더라구요.
힐스트라이크 착지가 많이 줄었습니다. 습관적으로 어깨에 힘주고 팔치기 하던것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심박이 낮아진다는 느낌을 받기가 어렵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간간히
5:30초 페이스에 135 bpm 이 나오는 경우들이 있어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20% 는 가민 역치페이스 속도로 달리고 있습니다.
결국 애매한 존3 는 뛰지 않는 방법을 택하고 있는데 부디 이방법이 11월 제마에는 효과가 있길 바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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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이런
04.05 · 118.♡.8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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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ADPOET
→ 이런이런 작성자
04.05 · 106.♡.132.191
감사합니다. 3kg 빼고 대회 대회 페이스로 달려보았는데 숨이 덜차고 이전에는 빠르다고 느꼈던 속도가 적당하다고 느껴버리니 살을 안뺄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완전히 포기할수는 없어 메인 세트 1세트만 최대 중량 5회 정도로 하고 나머지는 저중량으로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부피가 주는게 체감이 되지만 인바디를 재면 지방이 큰 비율로 빠지는 것을 보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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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04.05 · 172.♡.252.26
멋진 계획입니다~~
결과야 어떻든 준비하는 과정을 즐기면 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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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ADPOET
→ 울버린 작성자
04.06 · 45.♡.255.6
저번에는 그 과정이 스트레스였는데 이번엔 여유있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즐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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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tatochips
04.06 · 121.♡.0.99
저도 요즘은 힘 많이 들이지 않는 페이스로 뛰는 연습중입니다. 심박 150밑으로만 뛰고 있어요. 확실히 피로감이 덜 하고 더 자주 긴 거리를 달릴 수 있더라구요. 저도 가을에 좀 효과를 보려고 하는데 DEADPOET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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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ADPOET
→ potatochips 작성자
04.06 · 45.♡.255.6
일주일에 하루 빼고는 모두 140 이하로만 달립니다. 일주일에 한번만 170 이상으로 달리는데 이렇게 달리면 제대로 훈련을 할수 있더라구요.
이론상 평균 심박을 낮추면서 역치 심박은 높히는 방법이라고 하더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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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포기하시고 체중을 계획대로 만드시면 엄청 편하게 달리실거같아요
부상 조심하시고 제마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