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러닝 30분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30 07:23
본문
오늘은 정말 쉬려고 했는데
홈트(땅끄부부) 하다보니
이제 너무 재미없네요 그래서 30분만 달리자
하고 나갔는데 해도 안뜨고 반팔입고 뛰기
딱 좋은 날이네요. 결론은 뛰기 잘했다 입니다.
자전거 타시는 분도 있고요 ㅎㅎ딱 한분!!
보리수가 한창이네요 예전엔 현충일 이후에
땄는데 좀 빨라지긴 했네요.
효소 담가 먹으면 기관지에 아주 좋지요~~
오늘도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댓글 32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어릴때 보리똥이라고 불렀어요...떫은 맛이 강한데 쟤는 단맛이 강해서
매년 따러 갑니다. 그냥 먹어도 아주 맛있네요~~~
매년 따러 갑니다. 그냥 먹어도 아주 맛있네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오늘 해도 없고 약간 흐린 날씨인데 시야가 좋더라구요.
보리수가 벌써 물러서 그냥 먹기는 달고 좋습니다~~
단트님 좋은날 되세요^^
보리수가 벌써 물러서 그냥 먹기는 달고 좋습니다~~
단트님 좋은날 되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네 꽃길을 매일 달립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짧게 돌아서 컨디션이 더 좋네요.
레메디스트님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레메디스트님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매일 보는데도 매일 이쁘더라구요. 초록이들도 이쁘고 하늘도 이쁘고요~~
수상한삼형제님도 이쁜?? 하루 되세요^^
수상한삼형제님도 이쁜?? 하루 되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어쩌다님에게 답글
조깅은 활기찬 하루를 선물해 주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평소 목요일 같으면 힘든편인데 오늘은 아주 상태가 양호하네요 ㅎㅎ
어쩌다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그래서 그런지 평소 목요일 같으면 힘든편인데 오늘은 아주 상태가 양호하네요 ㅎㅎ
어쩌다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hch3n님에게 답글
집에서 뚝방까지 500미터 되는데요
뚝방에 딱 올라가는 순간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면서 탁 트이는 느낌이 듭니다.
뚝방을 포기할 수 없어요 ㅎㅎ
뚝방에 딱 올라가는 순간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면서 탁 트이는 느낌이 듭니다.
뚝방을 포기할 수 없어요 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adria0629님에게 답글
달릴맛 나죠~~ 달릴 수 있을 때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같이 달리시죠~~~
같이 달리시죠~~~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떫은맛보다 단맛이 강한 보리수 입니다.
어쩜 저리 탐스럽게 생겼을까요. 하나하나 참 이쁩니다.
어쩜 저리 탐스럽게 생겼을까요. 하나하나 참 이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몸이 들썩하셔서 달리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짧은 시간은 어제
러닝의 회복도 될 수 있습니다.
제 열쇠고리에도 보리수 열매가
하나 달려 있지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잘 하셨습니다. 짧은 시간은 어제
러닝의 회복도 될 수 있습니다.
제 열쇠고리에도 보리수 열매가
하나 달려 있지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맞아요 들썩들썩~~
땅끄부부 지루하더라구요 ㅎㅎ
보리수 열매 열쇠고리 궁금하네요 막 먹고싶어질 거 같아요 ㅎㅎㅎ
해바라기님도 좋은날 되셔요^^
땅끄부부 지루하더라구요 ㅎㅎ
보리수 열매 열쇠고리 궁금하네요 막 먹고싶어질 거 같아요 ㅎㅎㅎ
해바라기님도 좋은날 되셔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CLEVER님에게 답글
네 흐려서 달리기 딱 좋은날입니다.
시원하고 상쾌하고 이런날 안달리면 아깝잖아요. ㅎㅎ
좋은날 되셔요^^
시원하고 상쾌하고 이런날 안달리면 아깝잖아요. ㅎㅎ
좋은날 되셔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춘식이님에게 답글
ㅎㅎㅎ춘식이님 프로필 너무 귀여워요. 닉네임하고 어쩜 찰떡이신지~~
100킬로 채우셨나용?? 다음달은 좀 살살하시죠~~
100킬로 채우셨나용?? 다음달은 좀 살살하시죠~~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라미네앙님에게 답글
네 감사합니다. 오늘 가볍게 신나게 뛰었습니다.
날도 적당히 선선하고 흐리고 좋았네요~~
날도 적당히 선선하고 흐리고 좋았네요~~
머냐는님의 댓글
오늘 날씨가 흐려서 달리기엔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저녁엔 퇴근하고 뛰어야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저녁엔 퇴근하고 뛰어야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머냐는님에게 답글
저녁에 뛰실 때도 이런 날씨면 괜찮으실거 같아요~
저녁에 알바하러 가야해서 저녁런은 못합니다.
즐런하세요^^
저녁에 알바하러 가야해서 저녁런은 못합니다.
즐런하세요^^
이런이런님의 댓글
저게 보이수군요 석가모니가 열반 하셨다는 그 보리수 맞나요
주로에 신기한 나무가 많이 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주로에 신기한 나무가 많이 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맞을겁니다 ㅎㅎ
요즘 보리수, 앵두, 오디 열매가 한창입니다.
내일은 오디를 따러 가 볼까 생각중이예요 ㅎㅎㅎ
요즘 보리수, 앵두, 오디 열매가 한창입니다.
내일은 오디를 따러 가 볼까 생각중이예요 ㅎㅎㅎ
말랑말랑님의 댓글
아침을 여신 포체리카님
고생하셨습니다.
어제의 물안개와 달리 오늘은 또 다른 아름다움을주는 길이네요
자연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늘 새로운 감동을 느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어제의 물안개와 달리 오늘은 또 다른 아름다움을주는 길이네요
자연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늘 새로운 감동을 느낍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맞아요 저도 나이가 들면서 자연을 대하는 감정이 아주 많이 달라졌어요. 경이롭고 신비롭고...
생명이 있는 동물 식물도 모두 소중해지고
각각의 존재의 의미도 생각하게 되면서요~~
생명이 있는 동물 식물도 모두 소중해지고
각각의 존재의 의미도 생각하게 되면서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오우 표현이~~~
꽃길이라 이뻐보이죠 ㅎㅎ
우리동네 만족합니다. 안달릴땐 몰랐는데 ㅎㅎ
꽃길이라 이뻐보이죠 ㅎㅎ
우리동네 만족합니다. 안달릴땐 몰랐는데 ㅎㅎ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