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윌헌팅 (1997)
문
문없는문 (119.♡.18.31)
2024년 4월 16일 PM 07:15 · 수정됨(04. 19. 17:54)
조회 239 공감 0

맷데이먼과 (고)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멋진연기,
구원이라는 단어를 생각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 이선균 주연의 나의 아저씨가 생각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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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초
24.04.16 · 125.♡.221.127
- 문
문없는문
→ 란초 작성자
24.04.16 · 119.♡.18.31
너무 늦은 시간에 보시면 마음이 먹먹해서 잠을 못 이루실 수도 있습니다.
네... 손수건 챙기고 보세요. {emo:onion-002.gif:50} -
란란초
→ 문없는문
24.04.16 · 125.♡.221.127
그....그러고...보니....제가 중학교때 까지만 해도
손수건은 매너(?)로 하나씩 챙기고 다녔는데..
요즘 학생들은 손수건 안챙기겠죠?? ㅋㅋ
[https://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2109136255_B16Jv8E7_e8f312d89ae821578d7187386450f8dae0ff01bd.jpg] - 문
문없는문
→ 란초 작성자
24.04.16 · 175.♡.180.189
서... 서.. 선생님~
선생님은 책상위에 올라가서 카르페디멤.. 외치고 그러시진 않죠? ㅎㅎ
예전에 88년돈가? 전교조 처음 만들어질 때 **여고 선생님 세분이 같이 외부 강좌를 들은적 있는데...
그분들 그때 역경을 잘 이겨내셨는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지금의 전교조 위상은 잘 모르겠지만요...) -
란란초
→ 문없는문
24.04.16 · 249.♡.86.118
므찐 선생님, 므찐 친구들
20년 지나도 이런일을 한다면 우리를 무시하는거다.
네 잘못이 아니다.
최근 일만 터지면 누구 잘못인지 먼저 따지고 시작하는
세상인데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국민학교 2학년 담임선생님이 전교조 출신이었는데
매일 오르간 두들기며 ‘작은연못’ 을 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
언젠가 학생들 책상위에 한번 올릴 예정입니다.
좋은 영화 덕분에 잘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mo:onion-021.gif:50} - 문
문없는문
→ 란초 작성자
24.04.16 · 175.♡.180.189
너무 멋진 사람들이죠...
얼마나 혼자 눈물을 훔쳤는지 모릅니다.
(메모 : 울보 는 안댑니다 ~, 다행이 아직 메모가 정식제공하지 않아서 ^^)
멋진 선생님 말씀에
괜히 희망이라는 생각이 드는걸까요?
감사합니다. -
AAwacs
→ 란초
24.04.17 · 118.♡.188.12
맞아요. 손수건은 에티켓이었는데...
요새는 물티슈인 것 같아요. ㅎㅎ -
AAwacs
→ 란초
24.04.17 · 118.♡.188.12
굿윌헌팅으로 들어왔다가, 오~ 캡틴 마이 캡틴의 기억의 구슬이 흘러 나왔네요.
아, 죽은시인의 사회를 보면서 펑펑 울었었는데...이렇게 잊고 있었네요.
저도 굿윌헌팅은 포스터로만, 유튜브 요약도 사실 끝까지 보지는 못했어요.
한번 시도해 보아야 겠습니다. - 문
문없는문
→ Awacs 작성자
24.04.17 · 119.♡.18.31
꼭보세요....
물티슈 안대요~~ {emo:onion-162.gif:50} -
Ddupari
→ 란초
24.04.19 · 210.♡.67.100
게다가 두 주인공이 각본쓰고, 그거로 아카데미 각본상 받았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유튜브 요약본으로만 본듯 합니다.
영상 속 맷데이먼이 본 시리즈에 나오는 그 사람이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을 만큼 감성적으로 나오네요
(고)로빈 윌리엄스는 워낙에 많은 영화에 출현하셨지만, 그 중에서도 죽은시인의 사회(1989)의
키팅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 또한 학생들을 대할 때 키팅 선생님 처럼 하려고 노력중이구요..
굿윌헌팅은 현재 쿠팡플레이에 있네요 ^^
어제는 junja91님의 인생작 인생은 아름다워(1997)를 보고 잤는데~
오늘은 굿윌헌팅을 보고 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