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니까 또 술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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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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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참하게 전사 했는데
오늘은 진짜 안마셔야지 했는데
안올것 같은 비가 쏟아지니
전화가 막 옵니다.
한잔 안할꺼냐고…
아무도 날 건들지 않았다면
오늘은 술을 안마시고 넘어 갈텐데…
망했습니다.
댓글 10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바지 다 젖을 듯 합니다. 저도 얼른 먹고 일찌...ㄱ 은 못 갈 것 같아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빠다속에감자님에게 답글
잠시 나와 댓글 씁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비가그치고님에게 답글
사람 엄청 많습니다. 생각보다 비도 많이 안와요...
여름숲1님의 댓글
그래서 어제 마셨습니다.
퇴근시간 30분 지나 남은 직원들 훓어모아 백골뱅이 먹으러 갔는데.. 역시.. 골뱅이 짱!
퇴근시간 30분 지나 남은 직원들 훓어모아 백골뱅이 먹으러 갔는데.. 역시.. 골뱅이 짱!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저도 오늘 저녁에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