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셋이니 휴일에도 쉴틈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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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팬암 119.♡.56.66
작성일 2024.10.01 10:58
18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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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는 시큰둥한데

둘째 셋째 늦둥이 애들이 땡크보자고 노랠불러서...


시청갑니다.


휴.. 기왕 예산들이고 군인애들 오늘 새벽밥먹고 도열해 있을텐데 박수나 쳐주러갑니다.


굥새는  "부대열중쉬어" 한마디 올핸 성공할까요..?

다른 으르신들은 오늘 모하십니까요..




저는 엔지니어 유닛이었습니다.

공병장비도 멋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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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10.01 11:07
혼자 사는 저는 그냥 노는 날 입니다.
뒹굴 뒹굴... 낮술이나 한잔 할까 싶네요.
비와서 서늘하니 좋습니다.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팬암 (119.♡.56.66)
작성일 10.01 11:13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낮술조쵸. 저도 한잔하고 오수나 즐기고싶습니딘.
저번주 내내 출퇴근시간포함 18시간 근무해서.. 몸이 ㄷㄷ  떨리고.. 아구..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10.01 14:56
이미 드셔서야죠..
아마추워세요?
지금 부터 시작하셔도  준 프로는 되십니다
여기 경로당입니다~~~~~
눈치 안 봐도 되잖아요...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팬암 (119.♡.56.66)
작성일 10.01 20:10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본문과같이 오늘 애들이랑 놀아줘야해서 낮술을 못한다는 말이었습니다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10.01 16:43
휴일이라 초딩2명이랑
영화관 가서 엉덩이 탐정 보고 왔어요.
엄밀히 말해 졸다 왔어요.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팬암 (119.♡.56.66)
작성일 10.01 20:11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아.. 그 누굴닮았다는 그 탐정말입니까?ㅋㅋ
저는 이제 들어와서 미역국에 밥말아먹고 몸저 누웠습니다..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75.♡.11.168)
작성일 10.02 10:56
탱크 사진이 없더래요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팬암 (203.♡.217.241)
작성일 10.02 11:36
@그저님에게 답글 아... 땡크 지나갈때 사진은 안찍고 동영상만... 때마침 땡크 지나갈때 아파치가 저공비행을 해서 그거 보느라 정신이 없었기도 했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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