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ashaker (121.♡.232.141)
2024년 5월 3일 PM 05:54 · 수정됨(05. 05. 12:30)
라떼.. 가 좋아서입니다.
저가 어린 시절. 라떼는..
왕따.. 라는게 없었습니다.
대신 깍뚜기 라는게 있었죠.
짝이 안맞고 폼이 좀 떨어지는 친구라도 함께 가는게 당연했습니다.
요즘은 나에게 손해가 좀 되는일은 절대악.. 취급을 받더군요.
그렇게 살면 좋은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좀 부족해도 같이 덜먹고, 친구가 나보다 덜먹으면 넌지시 양보도하고.. 그냥 그런게 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다 인사한마디 들을수있으면 정말 최고이지만(소통 되었단 의미니까요) 인사할 여유도 없는 그런 친구도 있으니까 이해합니다.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떼는 왠만하면 행복했었던거 같아요.....
라떼를 입에 달고살면 꼰데라고들 하니.. 경로덩에서만 이런소리합니다.
그래서 경로당이 좋습니다
댓글 (27)
-
Yyoyolee
24.05.03 · 171.♡.13.114
그깍뚜기를 그 깍뚜기로 읽는 사람은 없겠죠?? ㅋ -
Ccolashaker
→ yoyolee 작성자
24.05.03 · 121.♡.232.141
이런 부장님스러운 마인드.. 월매나 이뻐! -
까까만콩애인
24.05.03 · 1.♡.246.156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 아무리 생각해봐도 왕따나 집단 괴롭힘은 없었어요
물론 힘쓰는 학생들은 있었지만 의리도있고 자기들끼리 싸우고 했지 일반 학생은 ㅠ안괴롭힌 기억이 납니다 -
Ccolashaker
→ 까만콩애인 작성자
24.05.03 · 121.♡.232.141
힘있는 놈들은 어느시대 어느장소에서나 그랬던거고(옹호는 아닙니다).. 요즘시대엔 돈있는 놈도.. 인기있는 놈도.. 다들 다내며 자기보다 못한 존재를 괴롭히는걸 정당한 놀이..라고 생각하는듯하니 속상합니다 - L
loveMom
24.05.03 · 211.♡.206.115
-
Ccolashaker
→ loveMom 작성자
24.05.03 · 121.♡.232.141
깍두기가 그 깍두기는 아니시겠죠. ㅋㅋ
아무렴요.. 누구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해봐야죠 - L
loveMom
→ colashaker
24.05.03 · 211.♡.206.115
-
Ccolashaker
→ loveMom 작성자
24.05.03 · 121.♡.232.141
그나저나 맛있는 깍두기 설렁탕 먹고싶어집니다 ㅋ - L
loveMom
→ colashaker
24.05.03 · 211.♡.206.115
-
란란초
→ colashaker
24.05.03 · 125.♡.221.127
깍두기가 맛이 없으면 그 설렁탕집은 가기가 싫어집니다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