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한당 주말 앙파티] <가장 소중한 내 옷> ~ 4/28 일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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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25 22:56
본문
안녕하세요~^^
주말에 같이 이야기해요. 주말 앙파티, 재봉한당입니다.
이번 주제는, <가장 소중한 내 옷>입니다.
자신이 아끼는,
자신에게 가장 편한,
자기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했던,.
그 어떤 항목도 좋습니다.
<가장 소중한 내 옷>을 댓글로 같이 이야기해요~^^
사진도 좋고,
설명으로만도 좋습니다.
4/28 일요일까지입니다~^^
시작하시죠!
댓글 7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색감이 좋습니다.
안감과 보이는 부분을 보자면 만듦새가 꼼꼼한 좋은 옷으로 보입니다.
나의 소중한 옷,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뜻한 글입니다. ^^
소중한 것이 주는 따뜻함입니다.
안감과 보이는 부분을 보자면 만듦새가 꼼꼼한 좋은 옷으로 보입니다.
나의 소중한 옷,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뜻한 글입니다. ^^
소중한 것이 주는 따뜻함입니다.
Hallo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주머니 같은 경우는 헐어버린 뚜껑만 가죽으로 바꾸기만 해도 꽤 예뻐질것 같은데요?
바꾸는게 어려우면 덧데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꾸는게 어려우면 덧데는 방법도 있습니다.^^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Hallo님에게 답글
ㅎㅎ 아직은 그 정도 실력이 아니라 바늘 구멍에 실 넣는것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ㅋㅋ 꼭 배워서 마물해 보겠습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Hallo님에게 답글
가죽?! 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이 옷에 어울릴 듯합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
다리가 짧네요. 부끄부끄.
가장 편하게 느껴졌던 바지가 낡아서, 그걸 본떠서 같은 크기, 다른 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별 것 아닌 평범한 면바지입니다.
그런데 편하기도하고, 원단이 부드러운 면이라서인지 자주 입게 되었습니다.
옷에 그다지 관심 없는 편이었는데, 내 몸에 잘 맞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옷에 대해 생각을 좀 더 하게 되었습니다.
소중하게 여기고 자주 손이 가는 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