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앙파티 재봉한당] 애착 패브릭~! 5월4일~5월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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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애착담요, 애착인형이 있지요. 

누구에게나 마음 속에 어린이가 있다고 봅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사이에

나의 애착 패브릭~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종류의 원단, 담요, 원단의 질감, 원단의 종류, 선호하는 색, 

실제 실물 제품 등등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패브릭에 대해 이야기하는 유쾌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해요~!

^^


댓글 3

핑크연합님의 댓글



저는 이 무릎담요입니다.
원단에 대해서 무지할 때, 이것이 무슨 원단인지도 모르고, 그냥 겨울에 따뜻하고 좋아서 늘 가까이했습니다.
오래되어 낡았지만, 버리기가 어렵습니다.
^^;
비싼 무릎담요, 여타의 블랭킷을 만들어도 보고, 사 본 적도 있습니다만,
이 친구는 아직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체크무늬를 좋아하지도 않고,
이 색깔, 흔히 말하는 똥색이라~~^^;; 좋아하지도 않는 색인데, 따뜻하고 겨울에 무척 포근한 질감으로 마음이 편합니다.
ㅎㅎㅎ 저의 애착 패브릭입니다. 낡았는데 못 버리는.

자 다음 분~!^^

베니와준님의 댓글


지금은 중딩인 둘째 아이 어린이집 낮잠이불로 패치워크원단에 바느질로 퀼팅만 한 건데,,, 10여년이  흘러서 울 첫째냥 자는 소파 위에 덮게로 쓰고 있어요ㅎ 정말 오래 되도 버릴 수 없는 제 애착 패브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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