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한당 주말 앙파티 <아무 옷 대잔치> ‘이 옷(소품)을 만들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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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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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 꿀 수 있으니까요.
옷의 문제가 아니라 모델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역시나 꿈은 꿀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겁니다. 사진 첨부.
댓글로 사진첨부해주세요.
설명하기 힘들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돼요.
그저 사진만 올려도 좋아요.
말하고 싶으면 덧붙여 써도 좋아요. 왜 '이 옷'(이 가방 등의 소품)을 만들고 싶은지.
기간은 지금부터 4/21일요일까지입니다.
시작!^^
댓글 13
님의 댓글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따뜻한 바람에 살랑이는 내추럴 원피스래요^^
님의 댓글의 댓글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왼쪽과 오른쪽 양측 어깨끈이 팔쪽으로 흘러내릴 듯해 보여서, 그걸 어찌해야할까 그점이 오래 망설이게 되는 포인트입니다.
어깨끈 사이를 등 뒤쪽에서 묶는 끈도 고려했는데… 그럼 저 실루엣이 안 나올테니… 어려워요. 헷
님의 댓글의 댓글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핑크연합님의 댓글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이렇게 과감한 무늬, 따뜻할 것 같은 톡톡한 두께의
맘에 드는 원단을 아직 찾질 못했습니다.
언젠가 만들어보고싶습니다.
gelgel님의 댓글의 댓글
정말 원단 선택이 중요하죠!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gelgel님의 댓글의 댓글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shhh님의 댓글
x-pac이라는 원단을 좋아해서 그걸로 된 가방을 많이 모았는데, 이걸로 자켓은 없나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언젠간 이런 자켓 만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파란단추님의 댓글
저는 이런 퍼프소매 블라우스요.
퍼프가 너무 크지않으면 좋겠고...
몸통이 너무 벙벙하지는 않은....
너무 발랄하지않은 그런 블라우스요...
그래서 못사고있지만 ..게을러서 만들지도 않는다는게 함정이지요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몸통이 벙벙하지 않으려면 밑단에 고무줄은 없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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