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흐흑 수영 강제 휴업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14 10:22
본문
이제 좀 힘을 빼고 네 가지 영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더위에 자전거를 좀 무리하게 탄 영향인지
좀 몸이 피곤하고 약간 몸살기운이 있어서
병원을 갔더니
코로나 확진이네요 ㅠㅠ
처음 걸렸을 때보단 확실히 덜하긴 하지만 목이랑 여간 불편한 게 아니네요
수영도 하고 싶고 자전거도 타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올 스톱이네요 ㅠㅠ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폭염에 건강부터 챙기시길.....
댓글 10
윌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고양이처럼님에게 답글
네 다시 재유행이라고 주변에서도 슬슬 마스크를 쓴 사람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네여
그래도 수영장은 다시 가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그래도 수영장은 다시 가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윌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공노B님에게 답글
네 그동안 좀 안일했네요
근데 처음 걸렸을때 보단 확실히 약하지만 그래도 잠을 제대로 이루기 힘든 정도의 불편함은 있네요
근데 처음 걸렸을때 보단 확실히 약하지만 그래도 잠을 제대로 이루기 힘든 정도의 불편함은 있네요
또꼬또꼬님의 댓글
코로나가 겨울 여름 이렇게 유행 하는 양상이라고 하더라구요.
감기증상 보다는 몸이 피곤한게 오래 갈 수도 있습니다. 잘 쉬고 잘 드시고 하세요!!
감기증상 보다는 몸이 피곤한게 오래 갈 수도 있습니다. 잘 쉬고 잘 드시고 하세요!!
LeonardWard진님의 댓글
제쪽도 점심 같이하는 주변인이 양성이 나왔네요.
저도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ㅋ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ㅋ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세요.
윌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스위미님에게 답글
빨리 나으시길..
욕심 같아선 다음 시간부터 다시 나가고 싶긴 한데
민폐가 될까봐 고민입니다.
욕심 같아선 다음 시간부터 다시 나가고 싶긴 한데
민폐가 될까봐 고민입니다.
sunnykim님의 댓글
몇일전부터 저도 마스크 끼고 영업하고 있습니다. 아참 폐렴도 유행이니 조심하세요 딸아이는 폐렴으로 어제 입원 했습니다. ㅜㅜ
윌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sunnykim님에게 답글
아이고 폐렴이라니...얼마나 힘들꼬....
네 저도 마스크 다시 꺼내서 쓰기 시작했는데
하필 요새 바깥 온도가 아주 마스크를 쓰면 금방 흠뻑 젖을 정도라...
여러모로 고생입니다.
그래도 약을 먹으니 조금 붕뜬 느낌만 있을 뿐 통증은 없어서 좋네요
네 저도 마스크 다시 꺼내서 쓰기 시작했는데
하필 요새 바깥 온도가 아주 마스크를 쓰면 금방 흠뻑 젖을 정도라...
여러모로 고생입니다.
그래도 약을 먹으니 조금 붕뜬 느낌만 있을 뿐 통증은 없어서 좋네요
고양이처럼님의 댓글
수영장도 폐쇄된 공간 특성상 안 걸리기가 힘든 곳인데 어떨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