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47대 국무총리 김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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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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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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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

작성일
02.25 13:50
별점:
0.5
// (25/02/24) 김부겸 “개헌 입장 밝히라”… 이재명 “지금은 내란극복 집중할 때”
https://v.daum.net/v/20250224220512418
... 김 전 총리는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어려운 우리 정치 환경을 바로잡기 위한, 국가의 새로운 출발점에 대해
계속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 어떻게 하느냐”며
“개헌, 정치개혁에 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
* 어려운 우리 정치 환경.. 이거 핵심이 윤석열 내외가 일으킨 내란입니다. 이게 선결 과제이지 않나요.
하고 싶은 얘기는 윤석열 탄핵이 파면으로 결론나면 그때부터 해도 늦지 않습니다.
https://v.daum.net/v/20250224220512418
... 김 전 총리는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어려운 우리 정치 환경을 바로잡기 위한, 국가의 새로운 출발점에 대해
계속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 어떻게 하느냐”며
“개헌, 정치개혁에 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
* 어려운 우리 정치 환경.. 이거 핵심이 윤석열 내외가 일으킨 내란입니다. 이게 선결 과제이지 않나요.
하고 싶은 얘기는 윤석열 탄핵이 파면으로 결론나면 그때부터 해도 늦지 않습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벗님

작성일
03.25 13:38
별점:
0.5
// (25/03/25) 김부겸 "민주당, 韓 탄핵기각 결정 존중해야…최상목 탄핵 재고하라"
https://v.daum.net/v/20250325125751063
... "많은 국민들이 지적하는 바가
'국정 마비가 오도록 왜 이렇게 섣부르게 했느냐',
'섣부른 탄핵이었다'
이런 지적에 대해서는 정말 뼈가 아프다"고
한 총리 탄핵을 주도한 당 지도부를 겨냥했다. ...
* 국정 마비가 오도록? 지금 배부른 소리를 하고 계시는 게 아닌가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중단, 얼마나 많은 국민이 목숭을 잃을 뻔 했는데,
내란를 초기에 잘 막아냈더니, 국정 마비 걱정하고 계신 건가요? 허허허
... 한편 김 전 총리는 이 대표의 '비명계-검찰 내통' 발언 논란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해명하고 사과하는 게 좋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강조하면서
"왜냐하면 그건 사실 엄청난 이야기이지 않느냐.
같은 당, 한 식구라고 보기 어렵다는 뜻이고,
당사자들한테는 엄청난 불명예이다.
야당 생활을 하면서 검찰하고 짜고 했다는 말은 엄청난 이야기이고
옛날 같으면 프락치라는 이야기인데 그건 말이 안 되지 않느냐.
엄청난 모욕이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
* 뭘 어떻게 해명해야 하죠? '이런 사실이 있었다'라고 밝힌 것 뿐인데,
그럼 '있었던 사실은 없었다'라고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같은 당, 한 식구라고 보기 어렵다, 프락치..' 네, 그런 짓을 한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는 조사를 하지 않고, '사실을 밝힌 당 대표'가 문제인 거에요?
지금 '달'을 보고 계신 건가요, '손가락'을 보고 계신 건가요?
https://v.daum.net/v/20250325125751063
... "많은 국민들이 지적하는 바가
'국정 마비가 오도록 왜 이렇게 섣부르게 했느냐',
'섣부른 탄핵이었다'
이런 지적에 대해서는 정말 뼈가 아프다"고
한 총리 탄핵을 주도한 당 지도부를 겨냥했다. ...
* 국정 마비가 오도록? 지금 배부른 소리를 하고 계시는 게 아닌가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중단, 얼마나 많은 국민이 목숭을 잃을 뻔 했는데,
내란를 초기에 잘 막아냈더니, 국정 마비 걱정하고 계신 건가요? 허허허
... 한편 김 전 총리는 이 대표의 '비명계-검찰 내통' 발언 논란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해명하고 사과하는 게 좋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강조하면서
"왜냐하면 그건 사실 엄청난 이야기이지 않느냐.
같은 당, 한 식구라고 보기 어렵다는 뜻이고,
당사자들한테는 엄청난 불명예이다.
야당 생활을 하면서 검찰하고 짜고 했다는 말은 엄청난 이야기이고
옛날 같으면 프락치라는 이야기인데 그건 말이 안 되지 않느냐.
엄청난 모욕이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
* 뭘 어떻게 해명해야 하죠? '이런 사실이 있었다'라고 밝힌 것 뿐인데,
그럼 '있었던 사실은 없었다'라고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같은 당, 한 식구라고 보기 어렵다, 프락치..' 네, 그런 짓을 한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는 조사를 하지 않고, '사실을 밝힌 당 대표'가 문제인 거에요?
지금 '달'을 보고 계신 건가요, '손가락'을 보고 계신 건가요?
벗님님의 댓글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22010092864436&type=2&sec=politics2&pDepth2=Qtotal&MPT_T#_enliple
...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수박'이라는 용어는 낙인이 찍히고 희생이 뒤따랐던
우리(민주당)의 역사적인 상처"라며 "함부로 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단호하게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다"고도 했다. ...
* 생각해봅니다. 말씀하시는 것처럼 내부총질하던 이들을 '수박이라 부르지 말라'고
해서, 당원들이 이에 대해 함구하고 '등에 칼을 꼽을 때'에도 모른 척해서,
그들이 경선, 본선도 통과하고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되었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낙연 총리가 있을 때 '엄중하라'고 하며, 뭔가 개혁을 제대로 한 게 있었었나요?
'개혁을 할테니 다시 기회를 달라'는 자신들의 정치적 미끼로 사용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이번에도 '뽑아달라, 정치인을 다시 또 하게 해달라'고 읍소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이 국회의원들이 만약 당선되었다면, 과연 이번 비상계험을 해제할 수 있었을까요?
그나마 국민들이 깨인 눈으로 잘 선택해서 지금의 '함부로 써서는 안되는 수박들'이
많이 떨어냈기에, 이렇게 위험천만했떤 내란을 막아낼 수 있었던 거 아닌가요?
'함부러 써서는 안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런 짓을 함부러 하지 않는 게' 먼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