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글쓰기] (04/08) 오늘의 한 단어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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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암
팬암
작성일
2025.04.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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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저런 쯧쯧쯧...
하나같이 형수들이란것들을 저런것들만 데려오니 나라꼴이 원...
세조 이유는 문종 이향이 들인 후궁들을 싸잡아 비난하였다.
형수 하나는 레즈요,
또 하나는 무속신앙에 쪄 들었으니 말이다.
세조가 반정을 일으킨 이유도 저런 말도안되는 형수들보다
차라리 100배는 더 나아보이는 본인의 부인이 나라의 내실을 튼튼히 하고
형 곁에서 살랑살랑 알랑방귀만 뀌어대는 대신이라는 틀딱들을 퇴출시키고 싶은 마음도 일조했을것이다.
그러나 사실과 근접한다면
저 며느리를 뽑은것은 다 아버지 세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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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벗님님의 댓글
순간의 선택이.. 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