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이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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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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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적운창님의 댓글
누군가 추억은 냄새로 각인된다고 하더군요.
옛날 2층 집 마루에 누워 붉은 노을이 지는 걸 음미했던 기억이 납니다.
옛날 2층 집 마루에 누워 붉은 노을이 지는 걸 음미했던 기억이 납니다.
벗님님의 댓글
.. 잘 쓰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