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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육교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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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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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가 없음
지금은 대전에 살지 않아 오랜만에 검색했더니
가격은 많이 올랐네요.
그래도 맛은 여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 오리도 맛있지만 딸려나오는 찰밥과 찐감자가 정말 예술이었던 기억이 나요.
(사실 지금 대전 사시는 분들의 제보가 필요합니다. 지금도 맛있는지..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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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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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스타임님에게 답글
어쩌다보니 지금은 화성에 살지만..대전은 거의 제 고향이라서요. 시댁친정도 다 대전이고..ㅎㅎ 타지와서 그리운 대전 식당들이 몇곳 있어요. 오씨네랑 도담한정식 좋아하구요. 도덕봉가든도 종종 갔는데 저는 육교회관을 더 선호..전 의외로 한영식당은 그냥 그래요. 맛은 있는데..저희 친정엄마표가 더 맛있어서..ㅎㅎ 그나저나 찰밥 찐감자..너무 먹고싶네요..ㅜㅜ
churri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이틀 전에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맛있고, 일요일 점심에 갔더니 예약을 했어도 대기시간이 좀 있습니다.
블루스타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