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에푸 (211.♡.149.11)
2026년 7월 20일 AM 08:00

한국 시간 7/19에 펼쳐진 2026 벨기에 모에&샹동 그랑프리에서 메르세데스의 키미 안토넬리가
다시 한 번 포디움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메르세데스의 강력함을 다시 증명했습니다. 퀄리파잉
폴을 차지한 안토넬리는 또다시 출발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VSC 상황전까지 1위를 지켰으며
이후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10랩을 남기고 다시 1위를 탈환했고
레이스 마지막까지 자리를 잘 지켜 시즌 6승, 드라이버 챔피언십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조지 러셀은 영국에서부터 이어진 차량 문제로 인하여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퀄리파잉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못했고 이어진 경기에서도 스타트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고 첫 랩의
레콩브 코너에서 페라리의 해밀턴과의 접촉으로 스핀하며 레이스 트랙을 벗어나 결국 DNF했습니다.
(해밀턴은 이 접속으로 5초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페라리는 오스트리아에서의 실패를 바탕으로 영국에 이어 벨기에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퀄리파잉에서 5/6를 차지했지만 공격적은 레이스 운영을 통해서 순위를 끌어올렸고
행운이 더해지고 (르클레와 피아스트리가 접촉했지만 패널티를 받지않음) VSC 상황을 잘 이용하여
르클레를 중간 순위 1위로 끌어올렸고 2위로 포디움에 오르며 마무리했고 해밀턴은 패널티를
받았음에도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통해 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영국과 벨기에가 현재 페라리에게
딱히 유리한 레이스 구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페라리는 여전히 메르세데스의 강력한 경쟁자임을
증명했습니다.
레드불은 퀼리파잉에서 아이작 하자의 적극적인 팀 플레이를 이용해 베르스타펜이 2그리드를
차지했지만 하자의 차량 엔진 이슈로 패널티를 받아 마지막 그리드에서 출발해야했습니다.
베르스타펜은 적극적으로 레이스를 운영했지만 차량 성능 문제로 결국 3위로 마무리하며 포디움에
오르는 것에 만족해야했지만 아이작 하자는 패널티에도 불구하고 최종 6위를 차지하면서 레드불에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안겨줬습니다.
맥라렌은 영국에 이어 한층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여전히 작년 챔피언팀의 위상을
보여주지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번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초반 악재에도 불구하고 피아스트리가
5위, 노리스가 7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여전히 맥라렌은 차량 세팅에서 어려움을 겪고있으며 특히나
속도가 중요한 레이스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우디의 가브리엘 보톨레토가 다시 한 번 8위를 차지하며 아우디에 포인트를 선물했고 훌켄버그는
13위를 기록했습니다. 레이싱 불스와 알핀의 중위권 팀 경쟁도 엄청났으며 레이스 마지막 시점에
정말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면서 막판까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레이싱 불스의 린블라드 9위,
알핀의 콜라핀토가 10위를 차지하며 컨스트럭터 포인트 61점 동점을 기록하며 남은 레이스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개인적 평가 : 조지 러셀이 다시 한 번 "F1의 불운아" 임을 강제로 증명되게 된 레이스가 아닌가...
(메르세데스야 러셀 좀 잘 보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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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프티카 선언과 동시에 르클레와 해밀턴이 바로바로 피트인하고 둘 다 소프트를 끼고 나온 것을봐서는 세이프티카 종료와 동시에 내달릴 생각이었고
- 바수르 인터뷰를 보니 레이스가 빠르게 재개되면 소프트 타이어로 손쉽게 러셀을 제칠 수 있을 것이라판단했던 모양인데 생각보다 세이프티카가 늦게들어
- 솔직히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F1 팬층에서는 시가지 서킷에 대한 불만이 많고(그래서 스페인 마드리드가 시가지 서킷이 되자 한바
- 알아서 포기하다니 아주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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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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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욱동이
07.21 · 106.♡.2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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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페라리 폼이 좋아서 볼맛이 납니다.
이번 벨기에 스파는 페라리에 그렇게 유리한 트랙이 아니었는데도
둘다 잘 해줘서 좋았고 ㅋㅋ 보는 재미도 있던 경기였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