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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소나기 피하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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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과바람 106.♡.206.75
작성일 2024.06.23 22:03
941 조회
22 댓글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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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늦었으면 흠뻑 젖었을 듯.

이제 거의 그쳐 가는데 잠시지만 폭우네요.

무슨 밤새 비내린 길처럼 되어 버렸네요.

달과바람 Exp 14,207
88%

2014.04.16.수.
그리고
10년이 흘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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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치미추리님의 댓글

작성자 치미추리 (39.♡.230.160)
작성일 06.23 22:04
잠시지만 소리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223.♡.79.210)
작성일 06.23 22:27
@치미추리님에게 답글 그치고 가다 또 2번째 공격 피하고 있어요. ^^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48)
작성일 06.23 22:06
예전에 송도에서 정서진 한강갑문 노원 자전거 퇴근길에
방화대교 밑에서 폭우를 만나 30분 앉아 있었는데
결국 그냥 비맞으며 출발했습니다.
여의도 비 안왔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223.♡.79.210)
작성일 06.23 22:28
@크리안님에게 답글 기상 레이더 보면서 다니는데 비구름이 지금 동에서 서로 훑어가고 있는데 속도가 엄청 빨라서 금방 지나가네요.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23 22:06
안전하게 귀가하시길요~
63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223.♡.79.210)
작성일 06.23 22:29
@Java님에게 답글 고맙숩니다.
빗물도 많이 고이고 해서 산책하듯 설렁설렁 가다 2번째 공격 피하고 있어요. ^^

stor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ory (175.♡.106.68)
작성일 06.23 22:08
레이더 사진 참고 해보세요....
https://www.weather.go.kr/w/image/radar.do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223.♡.79.210)
작성일 06.23 22:30
@story님에게 답글 레이더 보고 나왔는데 제 바람과 달리 서울을 관통하네요.
30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길벗님의 댓글

작성자 길벗 (217.♡.34.156)
작성일 06.23 22:08
비가 내리는 풍경이 좋네요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223.♡.79.210)
작성일 06.23 22:30
@길벗님에게 답글 시원합니다. ~
소리도 좋구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23 22:08
혹시 노린 거 아니구요?ㅋㅋㅋ
비 그친 밤길을 오붓하고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당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223.♡.79.210)
작성일 06.23 22:31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전 안 맞을 줄 알았죠. 크크.

Leslie님의 댓글

작성자 Leslie (110.♡.75.72)
작성일 06.23 22:08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마음 을 느끼고 계시는군요 ㅎㅎㅎ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6.23 22:13
@Leslie님에게 답글 이주일이 주현미에게 위험하니까, '서너 명 걷는 이 마음'으로 표현하라고 했습니다. 물론 우스개죠. 당시 국딩이었던 저는 뒤집어졌습죠.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빤스도 젖어...'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223.♡.79.210)
작성일 06.23 22:32
@RanomA님에게 답글 어르신 ~ ^^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223.♡.79.210)
작성일 06.23 22:31
@Leslie님에게 답글 영동교 밑에서 초라하기 홀로 멀뚱멀뚱 ~ ^^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21.♡.250.177)
작성일 06.23 22:12
누군가와 함께 하고 있다면 오히려 더 좋은 날씨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223.♡.79.210)
작성일 06.23 22:32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주변에는 많이 있네요.
크크. ^^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06.23 22:18
어여 귀가하셔요. 비오면 춥더라구요..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223.♡.79.210)
작성일 06.23 22:33
@단아님에게 답글 2번때 공격이 있어 피했는데 이제 다시 슬슬 출발해야겠습니다. ~ ^^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06.23 22:20
소나기라 금방 그치더군요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223.♡.79.210)
작성일 06.23 22:33
@구마적님에게 답글 비구름 이동 속도가 엄청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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