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며 산 아내가 서럽게 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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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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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얘기네요...

치킨 플렉스하려던 제 꿈은 치킨을 길바닥에 갖다버린 엔딩으로...

댓글 7 / 1 페이지

빠라바라바라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빠라바라바라밤 (125.♡.99.145)
작성일 06.29 07:10
저역시... ㅠㅠ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119.♡.61.100)
작성일 06.29 07:10
지하실 인줄 알았다가 맨틀까지 ㅠㅠ 아 내돈

네모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아범 (49.♡.253.15)
작성일 06.29 07:18
없다고 생각하며 살랍니다..ㅜㅜ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6.29 07:34
700원 가야지요
30년전에 .. 뭐 하나 산다고 힘들었는데 말이져

강력세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력세탁 (221.♡.218.150)
작성일 06.29 07:47
엔화가 이정도면 자본이 몰려서 곧 약간은 반등하지 않을까요?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06.29 08:14
중요한 투자원칙.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이걸 안잡아? 하고 서로 덤비는... ㅋㅋㅋㅋㅋ

우주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ㅁ (211.♡.157.179)
작성일 06.29 08:44
지금부터 차곡 차곡 사서 오를때 파....는거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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