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좋은 우산을 찾고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1 11:33
본문
우산을 자주 쓰는 편은 아닙니다만
무겁고 큰 우산은 싫습니다.
가볍고 작으면서 약한 우산도 싫습니다.
가볍고 튼튼하고 뭔가 첨단 소재로 만들어져 강하고..
21세기 감성이 어울리는 폴리카본.. 뭐 이런 거 찾고 있는데
마땅한 게 눈에 잘 안 들어오네요.
골프 우산 뭐 이런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뭔가 좀 더 딱 와닿는 걸 찾고 있습니다.
근데 못 찾으면 장마기간에 그냥 비 맞고 다닐 것 같네요.
좋은 우산 사도 잃어버리면 아까워서 그냥 안 들고 다닐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프랑크샴락님에게 답글
뭔지 찾아봤다가 가격보고 깜놀했어요. 엄청 비싼건 아니지만..사본적이 없는 가격대네요..ㅎㅎ
슈퍼눈팅님의 댓글
헬리녹스 우산 추천합니다! 가볍고 이쁘고 튼튼합니다! (쫌 비쌉니다. 어디 놓고오면 울지도 몰라요.)
Badger님의 댓글
질게로 갔어야 하는 게시물인가 살짝 고민이네요.
그냥 요즘에 아카데미 kar98 이랑 우산이랑 뭘 살까 고민중인 상황인데
개인적으로 우산을 거의 쓰지 않아서 혼자 생각하던 걸 그냥 쓴 건데
질문글이 더 어울리는 게시물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헬리녹스는 사면 고이 모셔두느라 잘 못 쓸 거 같네요. ㅎㅎㅎ
그냥 요즘에 아카데미 kar98 이랑 우산이랑 뭘 살까 고민중인 상황인데
개인적으로 우산을 거의 쓰지 않아서 혼자 생각하던 걸 그냥 쓴 건데
질문글이 더 어울리는 게시물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헬리녹스는 사면 고이 모셔두느라 잘 못 쓸 거 같네요. ㅎㅎㅎ
슈퍼눈팅님의 댓글의 댓글
질여풍님의 댓글
풀 카본파이버 대와 살로 만들어진 우산이 있습니다. 저는 레인웍스의 아임라이트 우산을 사서 가지고 다니는데 중국 사이트에서도 잘 찾아보시면 비슷한걸 판매합니다. 우리나라 기업인 협립에서도 경량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찾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Amigo님의 댓글
도플러는 어떠신지요 ㅎㅎ
롤스로이스에 들어가는 우산을 납품 하는 회사라는데 3단 자동접이식도 있고 하더라구요.
롤스로이스에 들어가는 우산을 납품 하는 회사라는데 3단 자동접이식도 있고 하더라구요.
Badger님의 댓글
집에 있는 장우산이 FRP 알루미늄 재질 같은데 모두가 탐을 내고 있습니다. 무게 재 보니 270g이네요. 가벼운 우산을 모두 탐내다보니 경쟁이 치열해요. 그래서 새로 구입할까 했거든요. 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모빌맨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만족감이 가장 좋았던 우산을 추천하자면...
크닙스(Knirps) 카본 파이버 우산 - 패키지도 알루미늄 통 같은 것에 담겨 있던 것인데, 거의 10년을 사용했고요. 부품이 부러지면서 수리가 불가능해져서 버렸네요.
도플러 아웃도어 3단 우산 - 수동 3단 접이식 우산인데, 이것도 엄청 가볍고 튼튼했죠. 이것도 거의 5년 이상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가장 가볍고 튼튼한 우산을 모토로 고르고 골랐었습니다.
가격대도 크닙스 카본 파이버 우산 같은 경우는 거의 10만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그 덕에 술 마시고 잃어버려도 다시 찾아오고... 등등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았네요.)
도플러 아웃도어 우산은 크기가 골프우산 크기인데 정말 가볍고 가방에 들어가는 크기로 접혀서...
이것도 가격은 거의 5만원에 가까웠던 것 같네요.
지금은 크닙스 울트라 라이트 모델로 구입해서 가방 안에 항상 넣고 다니고요.
나중에 이것도 망가지게 되면... 다시 또 크닙스로 구입을 해서 가지고 다니게 될 것 같습니다.
* 마음에 드는 우산을 고르려고 아마존을 뒤져서 미국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는 우산도 구입해 보고,
TOTES 우산들도 구입해 보고... 초소형, 초경량, 초저가 등등 모두 구입을 해봤네요.
크닙스(Knirps) 카본 파이버 우산 - 패키지도 알루미늄 통 같은 것에 담겨 있던 것인데, 거의 10년을 사용했고요. 부품이 부러지면서 수리가 불가능해져서 버렸네요.
도플러 아웃도어 3단 우산 - 수동 3단 접이식 우산인데, 이것도 엄청 가볍고 튼튼했죠. 이것도 거의 5년 이상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가장 가볍고 튼튼한 우산을 모토로 고르고 골랐었습니다.
가격대도 크닙스 카본 파이버 우산 같은 경우는 거의 10만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그 덕에 술 마시고 잃어버려도 다시 찾아오고... 등등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았네요.)
도플러 아웃도어 우산은 크기가 골프우산 크기인데 정말 가볍고 가방에 들어가는 크기로 접혀서...
이것도 가격은 거의 5만원에 가까웠던 것 같네요.
지금은 크닙스 울트라 라이트 모델로 구입해서 가방 안에 항상 넣고 다니고요.
나중에 이것도 망가지게 되면... 다시 또 크닙스로 구입을 해서 가지고 다니게 될 것 같습니다.
* 마음에 드는 우산을 고르려고 아마존을 뒤져서 미국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는 우산도 구입해 보고,
TOTES 우산들도 구입해 보고... 초소형, 초경량, 초저가 등등 모두 구입을 해봤네요.
프랑크샴락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