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크고 독립하면 큰집이 필요할까? 이생각을 요즘 해보네요..
Eugenestyle

Lv.1 Eugenestyle (203.♡.218.34)

2024년 7월 1일 PM 07:04 · 수정됨(07. 02. 00:01)

조회 1,163 공감 0

아내도 처음엔 아이들 커서 독립했다 놀러오면 잘곳은 있어야지 했다가..

애들은 애들이고 우리인생은 우리인생인데 집에 클 필요 있나?

합니다..일년에 한두번 올까말까일텐데 오면 근처 호텔이나 팬션 빌려줘도 되지..

저도 틈틈히 땅을 보고 있다고 했었습니다.. 근교에 큰병원까지 차타고 40-50분 정도 거리로…

100평-150평 정도로요…

20평정도의 방하나 거실겸주방하나 정도 있을법한 사이즈의 집을 지어도 무방한 땅..

캠핑카 중고로 한대 살 정도의 가격의 땅…

그런곳에서 아내와 나이들어서 소꿉놀이 하듯이 살았으면 좋겠네요

생각보다 좀 있긴 하더군요..아직 썩 마음에 드는 위치는 없긴 합니다만..

아직 은퇴시기까진 20년정도 남았으니

그때까진 천천히 목공도 배워보고 가드닝도 배워보고 커피도 천천히 다시 시작해보고

만약 땅을 구한다면 가끔씩 가서 캠핑이나 하면 좋겠다 생각도 들더군요..

이런 이야기를 아내에게 하니.. 죽을때까지일만 하다 죽을것 같은 사람이 잘도 그러겠다 라고 하긴 합니다만...

댓글 (12)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4.07.01 · 223.♡.28.13

    저도 비슷해요 ㅋ
  • Chosen

    Chosen Lv.1

    24.07.01 · 223.♡.36.234

    그 꿈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대부분 그런 꿈을 갖고있지만 실행이 힘들죠. 대부분 여자분들이 좋아하지 않아서요.
  • 지낭

    지낭 Lv.1

    24.07.01 · 211.♡.120.141

    "말하는 대로~~~" 노래도 있잖아요. 분명히 Eugenestyle 님 바라시는 대로 이루어질 겁니다. 얍~{emo:moon-emo-016.gif:50}
  • BlueX

    BlueX Lv.1

    24.07.01 · 118.♡.73.187

    그냥 외곽에 적당한 크기 사각형 단독 로청 친화형 집에서 살려구요..
  • MDBK

    MDBK Lv.1

    24.07.01 · 172.♡.52.225

    그런데 부모님은 일단 30평 이하는 좁아서 못살겠다 하시더라고요..
  • F

    freeze Lv.1

    24.07.01 · 59.♡.230.125

    저도 알아보고 싶은데 온라인으로는 알아 볼 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혹시 어떤 방법으로 알아보고 계신지 공유 부탁 드려도 될까요?
  • 간단생활자

    간단생활자 Lv.1 → freeze

    24.07.01 · 220.♡.174.114

    네이버카페. 급매물과반값매매 1억귀촌 가보세여
  • F

    freeze Lv.1 → 간단생활자

    24.07.01 · 59.♡.230.125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간단생활자

    간단생활자 Lv.1

    24.07.01 · 220.♡.174.114

    저도 단독이 로망입니다.ㅎㅎ
  • 매일매일

    매일매일 Lv.1

    24.07.01 · 115.♡.84.215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눈에 그려지는것 같아요.
    원하시는 바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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