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 몇년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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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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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남았습니다.
점점 어렵겠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여태껏 버틴게 신기하고
앞으로 버틸 자신이 점점 없네요.
이제 몸갈아넣어 늦게까지 일하는건
건강상 무리수구요…
지금이라도 보수는 좀 포기하더라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그래도 10년은 다닐만한
직장을 알아봐야 하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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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xi님의 댓글
저와 비슷한 나이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으시군요..저도 그게 고민이라 요즘은 밤에 잠도 안옵니다...에휴 그래도 힘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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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