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방 한칸만 빌려 살아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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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2024.08.09 16:48
70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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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땅은 싫구요 


아는이 없는곳 

제가 어르신 좋아하니까 외로운 할머니댁이면 더 좋을거

같구요 

너무 산골보다는 중 소도시가 나으려나요 

추진력 빵점이라 꿈만 꾸다가 말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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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잊혀진이름님의 댓글

작성자 잊혀진이름 (121.♡.154.139)
작성일 08.09 16:50
민박이나 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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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09 16:58
@잊혀진이름님에게 답글 가장 접근이 쉬운 방법일거같긴 합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인생사새옹지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사새옹지마 (223.♡.51.254)
작성일 08.09 16:52
지상권 잘 찾아보시면 3천만원대도 있습니다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09 17:00
@인생사새옹지마님에게 답글 언제든 털고 떠날수있는 나그네로
살아보고 싶어서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8.09 16:54
아무래도 이젠 슬슬 병원 가까운 곳이 좋긴하죠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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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09 17:03
@설중매님에게 답글 병원을 그닥 안찾는 곰탱이과 입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8.09 17:05
@그저님에게 답글 부럽습니다.
저는 매일 약먹는 것도 일이네요 ㅋㅋ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08.09 17:08
할머니가 밥챙겨줄걸 기대하시는건 아닐테구..그 동네 오만 힘쓰는 잡일 다 하게 생기셨는데 괜찮으시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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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09 17:09
@네로우24님에게 답글 밥을 해 드릴 용의가 있는 ,,,,

제가 소싯적부터 어르신들을 좋아합니다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08.09 17:14
저도 그렇습니다.
설렁설렁 커피나 내려 마시고
뒷뜰에서 몰래 할배 담배 한까치 훔쳐 피고
오일장에서 국밥이나 먹고
책보다 낮잠자고
그렇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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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것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리지날것 (211.♡.90.169)
작성일 08.09 17:36
더워요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17.♡.28.84)
작성일 08.09 17:44
월세 방들 찾아보면 있을것 같은데...
저도 해보고싶긴하네요

KyleDev님의 댓글

작성자 KyleDev (112.♡.76.76)
작성일 08.09 19:19
이장님댁 전화하면 마을회관에서라도 월세 잠시 빌릴수 있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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