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 반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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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1
작성일 2024.08.30 17:43
86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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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반찬으로 먹으려다 족발 이슈로 못 먹고

오늘 먹습니다.


케첩은 옆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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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08.30 17:46
성분만 놓고 보자면 쏘세지가 아니라 밀가루라고 불러야겠지만...어렸을땐 참 이것만한 반찬이 없었죠.
다 늙은 지금도, 눈에 띄면 반가워서 맛나게 먹습니다. ^^

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1)
작성일 08.30 17:46
@Badman님에게 답글 예전만큼 맛은 없지만 외면하지 못하는 반찬입니다.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08.30 17:53
자주 먹지는 않지만 먹을 때 마다 맛있습니다
계란물 입혀서 막 구운거 케찹찍어서
따뜻한 밥이랑 먹으면 무한정 들어갈 거 같아요

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1)
작성일 08.30 17:54
@BECK님에게 답글 가끔 먹는 별미가 맞는 것 같습니다.
계란과 케첩이 밀가루 냄새를 가려 줍니다.

정신쇠약님의 댓글

작성자 정신쇠약 (124.♡.13.205)
작성일 08.30 17:56
밀가루 느낌 팍나는것과 덜 나는것 두분류가 있던데요 둘다 없어서 못 먹습니다. ㄷ 맛나보입니당

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1)
작성일 08.30 18:00
@정신쇠약님에게 답글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습니다.
어제 듣기로는 제가 산 게 분홍 소세지 중에서 밀가루 냄새가 조금 덜 나는 제품이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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