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2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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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inerdebriang 124.♡.66.173
작성일 2024.10.09 17:24
94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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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하도 흥해서 한번 볼까 싶어

마지막회를 보다가…켄터키 두부 만든거까지 

봤는데…


처음 든 생각이 

김*주가 촐싹대는거 

없으니 좋다 잘됐다 

이 생각입니다^^^


그 분이 나왔더라면 쟝르가

바뀌었을거같아요~ 


그리고 피지컬 100처럼 또 100명? 


요리 다음 네플코리아의 경연 주제는

무엇일지??


아마 호감형 아이돌, 기업가 자녀 1명을 둘러싼 

신데렐라(남자도 무방) 찾기?? (연애프로 또 잘만드는게 한국 아입니꺼?)


낮잠자고 다모앙 추천글 주욱 읽어나가는중인데 

이전이랑 느낌이 다르네요~ 

글이 점점 무게감이 있어져요 

컨텐츠로도 점점 진화해간다는 

느낌적 느낌? 🥰



댓글 5 / 1 페이지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1.♡.165.211)
작성일 10.09 17:25
이븐하게 재미있어서 타이트하게 보고 있습니다. 재미가 곳곳에서 킥으로 오네요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10.10 13:14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너무 뻔한 맛이 아니여서 좋네요(?)

낑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낑낑이 (211.♡.138.27)
작성일 10.09 17:26
"김*주가 촐싹대는거 없으니 좋다 잘됐다"
-> 이거 격하게 공감됩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07)
작성일 10.09 17:28
그리고 전*무도...  사회자나 패널이 따로 없는 넷플릭스 포맷이라 오히려 내용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찌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찌릿 (1.♡.83.12)
작성일 10.09 22:29
딱 있어야할 것만 있고 군더더기 없이 요리인만의 축제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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