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당] 생체리듬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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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kdocok 211.♡.188.69
작성일 2024.11.18 07:58
44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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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하면서 도출된 결론을 토대로 공리를 정립하고 있습니다. 수면 50%, 식사 30%, 수면 20%를 잘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것이고 남을 위하는 것이고 사회를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이 책은 마지막 연결고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수면을 위해서 블루라이트 차단만 중요시 했던 과거의 공리 위에 낮에 빛노출과 어렴풋이 알고 있던 식사와 수면의 간격을 4시간으로 증대할 수록 이득이큰 것에 대해서 확실히 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총 식사시간이 최대 12시간, 대사적 이득을 위해서는 8시간으로 줄일 수록 혜택이 증가한다는 것 등은 큰 수확입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이에 대한 간단한 문구로 축약하면 다시 정리해서 올려야겠습니다. 최근에 내적가치와 외적가치에 대한 칼프리스틴의 자유에너지까지 제가 생각하는 공리는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상담하면서 느낀 점의 내용을 복사 후 붙여넣기를 하였기에 편집이 내끄럽지 못합니다. 저도 ctrl+F를 위하여 올리기에 참고하실 분은 참고하셔도 됩니다. 사실 책 내용 거의 90% 이상은 다가져온 것이긴 합니다. 리퍼런스를 모두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많기도 하고 그러다가는 정리속도가 느려져서 모두 검증하기엔 효율이 떨어져서요.

댓글 2 / 1 페이지

고양이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이처럼 (1.♡.23.171)
작성일 08:27
현대 사회인의 많은 분들이 참고를 해야 할 사항입니다. 나이 들어서 아파야 병원을 가면 늦는 경우도 많고, 암의 경우는 수십년 나의 생활이 쌓인 결과라고들 하죠. 병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근본적인 방법은 시간제한 식단, 질 좋은 수면, 자연식에 가까운 식사, 몸의 기름칠을 위한 운동입니다.

okdoco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okdocok (222.♡.0.253)
작성일 11:54
@고양이처럼님에게 답글 고양이처럼 님 처럼 고양이(카니보어) 식단도 좋긴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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