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월급날.. 조촐한 외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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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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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한국에서 치킨을
저는 중국 현지에서 깐풍기를 시켜 밥반찬으로 먹었고 내일 남은 반을 밥반찬 삼아 먹을 예정입니다.
이 회사에서 앞으로 월급 두 번 더 받으면 끝이겠군요. 흠……
와이프한테 아직 치킨 두번 더 남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는데 ㅎㅎㅎ
국내에 업계 지인들한테 연락을 돌렸는데 어휴 ㅠ 요새 다 구조조정 중이라 내년 3월은 지나서 트라이 해보라고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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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1님의 댓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