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공동체 정신 중 긍정적인 면도 허물려는 힙스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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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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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 상상이 안 되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진상짓을 하면서 나잇값을 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려기보단 자기의 권리만 주장하며 따박따박 꼬투리잡아서 튕기고
'사태가 잘 되면 내 덕, 못 되면 니 탓'이라면서 막상 자신의 구호는
"나는 사회의 엄숙주의에 저항하고 파격적으로 내 의견을 관철하는 진보"라고 주장할까봐 걱정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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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압님의 댓글의 댓글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그 자식들은 "불관용에 대한 불관용"이라는 이론을 학습할 필요가 좀 있어보입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