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공동체 정신 중 긍정적인 면도 허물려는 힙스터들이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풍압 114.♡.59.34
작성일 2024.11.26 13:00
362 조회
3 추천
쓰기

본문

같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 상상이 안 되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진상짓을 하면서 나잇값을 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려기보단 자기의 권리만 주장하며 따박따박 꼬투리잡아서 튕기고

'사태가 잘 되면 내 덕, 못 되면 니 탓'이라면서 막상 자신의 구호는

"나는 사회의 엄숙주의에 저항하고 파격적으로 내 의견을 관철하는 진보"라고 주장할까봐 걱정됩니다.

댓글 2 / 1 페이지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3:13
포함해서 좋은게 좋은 거라고 눈 좀 감아주라고 하는 놈들 있죠

풍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풍압 (114.♡.59.34)
작성일 13:29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그 자식들은 "불관용에 대한 불관용"이라는 이론을 학습할 필요가 좀 있어보입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