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하에서의 환경부 공청회란 어떤 모습일까
diynbet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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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7일 AM 11:13 · 수정됨(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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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환경운동연합


◉정규석 : 그 계엄령을 선포하고 해제한 어제, 저게 뭐냐 하면 환경부에서 일어붙이는 기후대응댐 공청회장이에요.

▶주진우 : 어제입니다, 어제 현장(12월 4일)입니다.

◉정규석 : 저게 공청회예요. 경찰들이 다 막고 저 뒤에서 발표를 하는 거예요.

▶주진우 : 아니, 지금. 자, 계엄 하에서 있었던 일.

▣안진걸 : 저거 계엄이에요, 계엄.


▶주진우 : 그러니까 전두환, 박정희 시절에 있었던 일을 보는 것 같아요. 지금 뭐가 두려워서, 무엇이 두려워서 경찰 뒤에서 숨어서 지금 뭐 하고 있습니까?

▣안진걸 : 그러니까 공청회는 말 그대로 (설명하는 자리일 뿐)..

▶주진우 : 설명하는 자리잖아요.

▣안진걸 : 어, 설명하는 자리인데 뒤에서 들리지도 않는 마이크로 저렇게 공청회를 끝내버렸어요.

▶주진우 : 윤석열 정부의 공청회는 저런 모습이군요.


◉정규석 : 그러니까 갈 길이 멀고. 이참에 이런 것들을 바로잡아내지 않으면 굉장히 힘든 정국이 될 거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1205

댓글 (2)

  • L

    lioncats Lv.1

    24.12.17 · 122.♡.172.80

    저 경찰들도 공조범으로 처벌받아야합니다
  • 잎과줄기

    잎과줄기 Lv.1

    24.12.17 · 121.♡.30.134

    미쳤네요.

    법적으로 어떤 어떤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데, 공청회가 필수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다수이죠.
    법 때문에 해야 하는데, 비판과 항의 받을 생각을 하니 경찰로서 봉쇄한 채 하자라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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