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곡성의 한 가운데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달
달과바람 (14.♡.23.97)
2025년 1월 6일 A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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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뿌리 깊은 망령들이 판치는 가운데, 국민이 정신 바짝차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당장의 이 상황들이 일단 처리는 되겠지만 너무 깁니다.
저것들은 끊임없이 나올 것이고, 나중에 조용해져도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민주당이 정권을 잡게 된 후에도 그동안 보아온 아마 더 이상의 아주 지난한 혼란을 보게 될 겁니다.
법이든 뭐든 시스템을 제대로 고치고 정화해 나가는 것도 어렵고 기나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중에 경제가 어떻니, 민생이 어떻니, 부동산이 어떻고 하면서 민주당에 징징거리며 혼란을 획책하겠죠.
이제 첫 고비를 지나는 중일 뿐인데요.
탄핵 가결 이후에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리도 기나긴 시간이 될 줄은 몰랐네요.
이 한 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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