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하고 구질구질했던 윤석열의 하루 vs. 보수언론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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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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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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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읍슴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오늘 관저 진입해서 얼마나 시간 끄는지 실시간 본 사람이..
겸손방송국 뉴스공장만 해도 65만명이 지켜봤는데..
이걸 대담하게 알겠다...가자 했다고 포장 중입니다.
겸손방송국 뉴스공장만 해도 65만명이 지켜봤는데..
이걸 대담하게 알겠다...가자 했다고 포장 중입니다.
콘헤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