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은 단군이래 가장 외로운 세대입니다.
행
행시주육 (121.♡.238.209)
2025년 2월 19일 PM 06:32 · 수정됨(21:14)
조회 1,429 공감 0
1인가구 천만시대, 형제자매도 없습니다.
학교에선 친구가 아니라 다 경쟁상대죠.
직장도 평생 직장이 아니라 소모품 취급이죠.
당연히 사회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남보다 가난해서 힘든 것이 아니라, 외로워서 힘든 겁니다.
한남이다 페미다 뭐다 이런 것도 다, 서로 연결되지 못하니 서로를 신포도 취급해서 나오는 문제입니다.
해결방법:
평생 직장은 무리더라도, 최소한 4인가족은 유지되도록 사회제도를 개혁해야 합니다. 그래야 폭발하지 않습니다.
댓글 (19)
-
심심이
25.02.19 · 118.♡.7.104
- 행
행시주육
→ 심이 작성자
25.02.19 · 121.♡.238.209
광장에 빛이 있으면 골방에는 어둠이 있는 거죠. -
Pplaintext
25.02.19 · 112.♡.131.209
저는 글을 읽으며 궁금한게
제가 태어난 1981년 무렵이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시대거든요
저처럼 형제자매가 없는 사람들이
2030에 이르러서 외로워서 그렇게 된걸까요?
제 세대도 취업난에 스펙쌓기에 알바하고
열정페이 시대를 지나오긴 했거든요..
저는 인터넷, 소셜미디어 부흥이
상대적으로 젊고 어린 사람의
멘탈을 흔들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푸
푸른미르
→ plaintext
25.02.19 · 118.♡.74.156
그 때 인구정책이 실패한 것이죠
인구정책의 효과는 늦게 나타나거든요 -
Pplaintext
→ 푸른미르
25.02.19 · 112.♡.131.209
조금 더 이해가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행
행시주육
→ plaintext 작성자
25.02.19 · 121.♡.238.209
SNS가 문제를 심화시킨다는 데 동의합니다. 80대 초반이면 아직 '동네'에서 애들이 크는 시대였습니다. 81년생이시면 길게 설명드리지 않아도 동네가 뭔지 이해하실 겁니다. 2천년대 이후 외로움이 다수가 되었다, 혹은 소수가 아닌 것을 알게 되었다,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Pplaintext
→ 행시주육
25.02.19 · 112.♡.131.209
말씀하신 것을 더 곱씹으며
뭐라도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 행
행시주육
→ plaintext 작성자
25.02.19 · 121.♡.238.209
별말씀을요.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저도 기뻤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달달짝지근
25.02.19 · 125.♡.218.23
이모 삼촌 형 누나 많은 세대가 좋은거에요
사람은 힘들어도 비빌 대상이 있어야 살수가 있습니다
하나만 낳아서 잘 키운다는 발상은 틀린 오답이었죠 - 행
행시주육
→ 달짝지근 작성자
25.02.19 · 121.♡.238.209
제가 하고픈 이야기 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마냥 외로운 세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쩌면 이해를 못 한 걸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