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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왜… 고통 받는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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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미달이
작성일 2025.02.26 14:00
3,092 조회
2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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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극우 수렁에 빠진 엄마가 가족 단톡에 별거별거 다 올리셔도 우리가 반응이 없자(다 반박하고 들이받고 싶지만 절대 안들으시길 몇년째. 포기했고 효도하는 맘으로 다 걍 무반응으로 지내요ㅠㅠ)

어제 이모들 만나고 오시더니

오늘 저 이모들 단톡방에 머리채 끌려 들어갔어요

허접한 기계음으로 임영웅이 멧돼지 면회갔다는 싼마이 움짤 뭐에요 

캡쳐 한번하고 조용히 나가기로 나왔어요

극우의 장녀로 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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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02.26 14:03
저거 고소할텐데 뭔 깡이래요. ㅋㅋㅋ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2.26 14:06
순하고 착한 딸이시군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2.26 14:06
아이고... 욕보셨습니다 ㅠㅡ

슈빵님의 댓글

작성자 슈빵
작성일 02.26 14:09
세종대왕 존함이 이 도 이고 조선왕조 왕 이름이 다 외자인 건 알고나 있을까요?
외자라서 중국인이면 세종대왕도 중국인?
그런데 뭐요는 거길 진짜 갔대요? 사실이라면 그래서 뭐요했었던거구나…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작성일 02.26 14:22
@슈빵님에게 답글 AI죠 돈벌기 바쁜애가 거길 왜가요ㅋㅋㅋㅋ
이러니 위험하죠.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송금왕뱅킹
작성일 02.26 14:12

지인들이 이상한 톡 보내면 이걸로 답해줍니다

미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달이
작성일 02.26 14:15
@송금왕뱅킹님에게 답글 저장이요~ 감사합니닷

마루치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루치1
작성일 02.26 14:33
그동안 힘드셨겠지만 한번쯤은 크게 들이받아주시는 것도 방법일 듯 싶어요. 적어도 저런 거 보내시진 않겠죠. ㅠㅠ 힘내세요.

미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달이
작성일 02.26 15:26
@마루치1님에게 답글 지난 대선때 크게 들이받아 봤오요. 화 나셔서 몇달 안보고 지냈습니다.. ㅠㅠ

日常茶飯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日常茶飯事
작성일 02.26 14:36
힘내세요..  저도 엄마랑 정치 얘기 안하는 극우의 차녀입니다 ㅜㅜ

바람을가르는나비님의 댓글

작성일 02.26 14:45
저도 어머니랑 한바탕 한 이후 한동안 말도 안했었어요.⠀나이들면서 어머니가 정치적으로 편항되어 가는 것 보자니 미치겠습니다...

파란단추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단추
작성일 02.26 14:58
토닥토닥......
그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저희 엄마는 먼저 이야기꺼내시고
그럼 제가 받아치고
그러다 결국 큰소리나고...
신랑은 말리는.....

하........

티거조아님의 댓글

작성자 티거조아
작성일 02.26 15:00
하아.... 저분들이 계몽이 되셔야 할텐데요 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비슷한 처지라 같이 착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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