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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빠, 머리 있어?" 자식에게 혼나는 민주당 의원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blowtorch
작성일 2025.03.19 10:38
3,229 조회
35 추천

본문



"(자식에게 혼난) 아빠는 오늘도 거리로 나왔지만 머릿속엔 잔소리가 맴돈다."


ㅋ 오늘 아침 기사죠.

'민주당의 장외투쟁이 너무 과격'해서 의원들이 자식들로부터 핀잔을 먹고 산답니다. 



한국일보는 '세상을 보는 균형(?)'을 표방하고 있는 매체죠.

대한민국 언론의 '기계적인 불편부당'은 끝이 없습니다.


불편부당 (不偏不黨)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음.


한국일보 입사 33년차 김희원 논설위원 가라사대...

'제일 가운데' 있는 신문의 기사를 보셨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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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댓글 29 / 1 페이지

MMK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MKIT
작성일 03.19 10:39

serio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rious
작성일 03.19 10:40
기레기들은 저러고 얼굴 들고 다니는게 신기하네요. 무슨 짐승들도 아니고 수치심이 없나 봅니다.

꿀복숭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복숭아
작성일 03.19 10:40
" 아빠, 김치찌개랑 계란말이가 아직도 생각나? "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3.19 10:41
또 무슨 소설을 쓰고 있나 싶네요 ㅎㅎㅎㅎㅎ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19 10:41
매국일본답네요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작성일 03.19 10:41
사람은 자기가 들은 언어를 사용합니다
많이 들은 말을 사용합니다

주류소님의 댓글

작성자 주류소
작성일 03.19 10:42
머리가 없는 건 한.... 아니다...

okba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kbari
작성일 03.19 10:42
욕마렵지만 참습니다. 심한욕 심한욕!
퉤퉤퉤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작성일 03.19 10:42
소설을 써라. 바보멍텅구리븅신10새 들아~!!!

마법사쿠루쿠루님의 댓글

작성일 03.19 10:43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작성일 03.19 10:44
저런 건 신문 아니죠. ㅎㅎ

망상글채운계란판 재료일 뿐입니다. ㅎㅎㅎ

조국수호이님의 댓글

작성자 조국수호이
작성일 03.19 10:44
기형적으로 기울어진 구도에서 중심잡고 있으면 그게 과연 중간일까요? 무너지는 쪽에서 엄청 멀어져있는 것이죠.
저런 얘기를 서슴없이 한다는게 기존 미디어의 한계죠.
엄청나게 기울어졌는데 자기들은 그런줄을 몰라요.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작성일 03.19 10:45
기레기는 고쳐서 못 씁니다.

harsh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rsher
작성일 03.19 10:46
옳고 그름도 구별 못하는 것들이 무슨 언론?

EthanHunt님의 댓글

작성자 EthanHunt
작성일 03.19 10:47
야.. Gi자 Se꺄!  검사 똥꾸멍 빨던거나 계속 빨고  핧아라!
아~ 씨바 진짜 욕나오게 하네!..


죄송합니다. 진짜 욱하게 만드네요.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19 10:48
100% 소설이지만 저 정도로 정치현안에 관심있는 아이가 2찍 극우들의 저속한 집회는 안 봤을까요?? 과격하다니 저 아이는 여당이랑 야당이랑 구분을 못 하거나 한국일보가 조작을 일삼는 매국일보라는 뜻이죠ㅋㅋ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작성일 03.19 10:49
기자들은 회사 자리에 편안히 앉아서 뇌피셜로 뉴스 그만 쓰고 거리로 나오길 바랍니다. 저러니 욕 듣는거지요.
언론사가 왜 망하는지 알겠네요. 유튜버들보다 못해요. ㅉㅉ 최소한 그들은 나와서 발로 뜁니다.

이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빨
작성일 03.19 10:50
범죄집단의 주장과 상식선의 주장의 한가운데에 위치한다면 그건 중립이 아니죠. 이미 언론이 무엇인지조차 망각한 사람입니다.

sier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erre
작성일 03.19 10:52
부끄러움이 없는 집단은 사회의 암입니다.

코니님의 댓글

작성자 코니
작성일 03.19 10:53
저것도 기자라고…  신천지랑 다를 게 뭐람.. 요.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작성일 03.19 10:53
저거 탄핵 전 국짐의원놈이 자식한테 욕 먹은 거 재탕 아닌가요?
어째 창의성이 없네요.

화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설
작성일 03.19 10:53
저 지능이니 본인들이 "언론인"이라고 망상에 빠져 있는 거겠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티거조아님의 댓글

작성자 티거조아
작성일 03.19 10:53
가장 가운데가.. 깝깝한 가운데라는 말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어휴..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3.19 10:57
남자 몸 가장 가운데에 있는 부위같은 놈들이네요

Eugenestyle님의 댓글

작성자 Eugenestyle
작성일 03.19 11:17
그 말을 한 사람이 누군지 궁금하군요....
정말 인터뷰를 한건지 소설인지..

HJ아는목수님의 댓글

작성자 HJ아는목수
작성일 03.19 11:21
역시 언론은 탄압이 답이다.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작성일 03.19 11:21
으이구 쓰레기들.

天上天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天上天下
작성일 03.19 11:33
고쳐쓸 수도 없다는걸 스스로 증명하네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03.19 11:38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언론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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