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지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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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부

작성일
2025.03.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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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문제생기면 일단 뜯고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방금도 그냥 뜯어서 보니까 별문제 아니라서
필터 청소하고 싹 부품 갈고 나니 잘되네요...
전기는 차단기 내리고 예비부품으로 교체,
교체하기 어려운 무거운건 직원들이랑 같이 안전 장구 차고 교체
그리고 안되면 사람 부르기...
사람 부르면 100만원 출장비를 고치든 안고치든 받아가기에
생기는 습관 같습니다. 그냥 문제 있으면 뜯기....사진 찍어두고 그대로 교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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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6미리님의 댓글
작성자
6미리

작성일
03.21 11:27
저도 집이나 다른데 물건들 자주 수리하지만, 아직도 전기관련은 망설여지더라고요. (사고나면 대형 인사사고가 동반되기 쉽상이라;;)
아직도 집에 전등 가는데도 차단기는 당연히 내리고 혹시 몰라 절연장갑도 끼고 하네요.
오늘도 무사히... 별일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아직도 집에 전등 가는데도 차단기는 당연히 내리고 혹시 몰라 절연장갑도 끼고 하네요.
오늘도 무사히... 별일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1 11:53
@6미리님에게 답글
ㅎㅎ 전기 관련된 건 무서워요... 위험하다는 걸 아니까 무서운 거겠죠...
저도 차단기 내리고, 절연장갑 당연히 끼고 작업합니다.
조심해서 나쁠게 없는게 안전이에요..
저도 차단기 내리고, 절연장갑 당연히 끼고 작업합니다.
조심해서 나쁠게 없는게 안전이에요..
TheS님의 댓글
뜯는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서 역재생하시면서 조립하시면
볼트, 너트 갯수가 딱 맞아서 조립에 실패합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