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커뮤니티 운영 규칙을 확인하세요.
X

최강욱 전 의원의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webzero
작성일 2025.03.22 04:53
8,620 조회
460 추천

본문


460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7 / 1 페이지

Intothewoods님의 댓글

작성자 Intothewoods
작성일 03.22 05:59
겉으로는 국민이 주인이다 말 하지만
정작 대부분의 관료들은 국민을 개 돼지로 취급한다는게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개헌을 하든 뭘하든
중요사안은 꼭 국민투표로 결정해야 합니다
더 이상 사법부를 믿는다는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일입니다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작성일 03.22 07:14
대한민국이 썩는데 사법부가 한 몫했다에 5000원 겁니다.

이타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작성일 03.22 08:25
@빅버그님에게 답글 해방후 친일파들이 청산되지 않고 법조인력은 그대로 새정부의 고관대작이 되었죠. 뿌리깊은 매국노 기득권들 입니다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작성일 03.22 07:17
궤변도 그럴 듯해야 궤변이죠. 이건 문예창작도 아니고 그냥 아무말 갈겨놓고 그래 어쩔래? 하는 수준입니다.

새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구름
작성일 03.22 07:20
너무나도 힘든이때  의원님의 메시지가 큰힘이 되네요.  우리나라 엘리트들이 최강욱의원님 반만되도 얼마나 좋을까요!!!

한결B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결BM
작성일 03.22 08:04
글 감사합니다

유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준
작성일 03.22 08:13
시린 가슴을 어루만져 주는 글입니다

스위스쵸코님의 댓글

작성자 스위스쵸코
작성일 03.22 08:15
너희는 조금씩 갉아 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아 우리의길은 힘찬단결투쟁 뿐이다.

골든멍멍님의 댓글

작성자 골든멍멍
작성일 03.22 08:25
명문입니다.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작성일 03.22 08:28
글 정말 잘 쓰시네요.

무텐님의 댓글

작성자 무텐
작성일 03.22 08:37
명문

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작성일 03.22 08:57
길이 남을 명문입니다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작성자 구르는수박
작성일 03.22 09:22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 뿐이다! 🎵
얼른 광장에 가야겠습니다.

곰표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표범
작성일 03.22 09:45
윤석열 - 방통위 임명안함
한덕수 - 헌재 재판관 임명안함
최상목 - 마은혁 재판관 임명안함
헌재 - 윤석열 탄핵소추안 판결안함

그냥 다 안함. 그래도 되는 시대. 각자도생의 시대.

hexter님의 댓글

작성자 hexter
작성일 03.22 09:47
심판은 너희들의 권한이 아니라 "과제"이고, 결정도 너희들의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다. 명문입니다. 내란헌정파괴범한테 너무 중립적입니다. 빠른 정상적 판단과 결정만이 헌재 존재의 이유입니다.

myhope98님의 댓글

작성자 myhope98
작성일 03.22 10:50
돈,권력에 따라 결과가 바뀌지 않도록 재판관들 싹다 AI로 바꾸고 기존 판사들은 AI결과 참고용 검토 보고서나 작성하는 걸로 좌천시켰으면 좋겠네요

반지양님의 댓글

작성자 반지양
작성일 03.22 11:59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