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전 의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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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ebzero

작성일
2025.03.22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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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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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이타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2 08:25
@빅버그님에게 답글
해방후 친일파들이 청산되지 않고 법조인력은 그대로 새정부의 고관대작이 되었죠. 뿌리깊은 매국노 기득권들 입니다
곰표범님의 댓글
작성자
곰표범

작성일
03.22 09:45
윤석열 - 방통위 임명안함
한덕수 - 헌재 재판관 임명안함
최상목 - 마은혁 재판관 임명안함
헌재 - 윤석열 탄핵소추안 판결안함
그냥 다 안함. 그래도 되는 시대. 각자도생의 시대.
한덕수 - 헌재 재판관 임명안함
최상목 - 마은혁 재판관 임명안함
헌재 - 윤석열 탄핵소추안 판결안함
그냥 다 안함. 그래도 되는 시대. 각자도생의 시대.
hexter님의 댓글
작성자
hexter

작성일
03.22 09:47
심판은 너희들의 권한이 아니라 "과제"이고, 결정도 너희들의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다. 명문입니다. 내란헌정파괴범한테 너무 중립적입니다. 빠른 정상적 판단과 결정만이 헌재 존재의 이유입니다.
myhope98님의 댓글
작성자
myhope98

작성일
03.22 10:50
돈,권력에 따라 결과가 바뀌지 않도록 재판관들 싹다 AI로 바꾸고 기존 판사들은 AI결과 참고용 검토 보고서나 작성하는 걸로 좌천시켰으면 좋겠네요
Intothewoods님의 댓글
정작 대부분의 관료들은 국민을 개 돼지로 취급한다는게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개헌을 하든 뭘하든
중요사안은 꼭 국민투표로 결정해야 합니다
더 이상 사법부를 믿는다는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