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망했어요.
S
serious (39.♡.46.187)
2025년 3월 24일 PM 04:05 · 수정됨(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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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기각으로 망했다고 할 건이면, 민주 진영의 정치인들 스피커들이 이미 목소리를 내고 있었을 겁니다. 그들이 차분하게 이미 한덕수 기각 가능성을 높게 본다고 이야기하고 있었고, 예상 범위 내라고 이미 여러 차례, 지속적으로, 여러 경로를 통해 일관적으로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올라오는 글의 거의 전부가 무슨 다 패배한 것처럼 예상치 못한 큰 일격을 맞은 것처럼, 헌재 전원이 다 배신자인양 가정하는 데 그럴 때가 아니지 않나요? 아직은 아닙니다. 윤석열이 금주든 차주든 탄핵될 때까지는 한 발도 물러서면 안됩니다. 벌써 끝난것처럼 좌절할 필요가 없잖아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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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laus
25.03.24 · 118.♡.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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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르른날엔
25.03.24 · 118.♡.13.206
변론기간 및 증거서류제출이 멧돼지 탄핵과 비할 바가 아니었죠.
2번 준비기일과 1번의 변론으로 끝난 사항이라 어느 정도 기각이 예상이 되긴 했었습니다.
다만, 각하 의견낸 두놈이나, 기각하고 위법하지 않다고 한 놈은 유심히 봐야 할 것 같네요. - 게
게다리고
25.03.24 · 218.♡.140.236
전 한덕수 기각 자체가 큰 의미가 있진 않다고 봅니다.
다만 판결문을 보니 재판관들의 성향이 이제 좀 확실히 보여서 추측이 좀 되는 것 같습니다.
민주스피커들이 예전부터 우리가 훨씬 유리하다 하는데 전 그건 아니라고 좀 생각이 됩니다.
여론은 우리에게 유리할지 몰라도 전략적으로는 우리가 가진 패가 압도적으로 적습니다.
하지만 진보진영은 항상 이렇게 불리한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승리해온 역사가 있기에 희망을 놓진 않았습니다.. -
Cchyulining
25.03.24 · 122.♡.141.85
기각 판결문 내용이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재판관 임명이 중요하지 않다니..ㅎㅎㅎㅎ -
Kkmaster
25.03.24 · 118.♡.92.31
판결내용 보니 희망회로가 차게 식었습니다
최악을 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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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식이 부정당하는 세상이라 좌절감은 느껴지지만..
설령 더 박살을 낸다해도 아직 포기하고 쓰러질때는 아닙니다
올바르게 되돌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