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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의원이 경고했던 월요일이 지나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지기
작성일 2025.03.24 22:01
8,250 조회
215 추천

본문


결국 이재명 대표 2심까지 

끌고 온 걸 보면

어지간히 탄핵을 인정하기 싫은가 봅니다.

아무리 하기 싫어도

국민들과 싸우지 말고

이번주 안에 마무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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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퐁팡핑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작성일 03.24 22:19
이때까지 질질 끌고 가는걸 보면 안하고 싶은거죠

바람엘푸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엘푸
작성일 03.24 22:30
헌재는 이제 국민과 싸우기로 결심한 것인가..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작성일 03.24 22:39
독재주의자들은 민의에 반해도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는 세상, 싫네요.

참어렵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참어렵다
작성일 03.24 22:45
박근혜도 파면 했는데
왜 윤석열은 미루고 있는건지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

huni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unio
작성일 03.24 22:50
@참어렵다님에게 답글 초반부터 소문으로 돌던, 이재명대표님 사건 대법원까지 보내 결과 나올때까지 미루는 계획이 맞아가는 것 같습니다. 제발 2심 무죄 나와야 할텐데, 민주당 인사들 너무 낙관적이신 것도 도리어 불안하고.
살기 참 힘드네요.

Yol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Yolo
작성일 03.24 23:50
@참어렵다님에게 답글 박근혜는 박근혜 지 측근 몇몇이 비리를 저지른 거라 검찰과 국힘 언론등이 도마뱀 꼬리 자르듯이 손절한거구요.

지금은 검찰 + 법원 + 국힘 + 언론 + 기독교 + 신천지 + 극우 + 친일파 + 군부의 수뇌부가 모조리 윤석열과 운명 공동체입니다.

그 시각에서 보게 된다면 지금 상황은 참으로 (역겨운) 이치에 맞게 딱딱 맞아 돌아가고 있는 겁니다.

유시민씨가 말한 것처럼 친위쿠데타의 청산은 우리 힘으로 당연히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기적이 일어나야 겨우 겨우 해낼 수 있는거죠.

누리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작성일 03.24 22:51
풋옵션이라도 걸어뒀나 뭔 지랄일까요

칼쓰뎅님의 댓글

작성자 칼쓰뎅
작성일 03.24 23:58
사람들이 평화시위하고 하니까 그냥저냥 괜찮겠지....하나봅니다.
원래 조용한 사람들이 화나면 더 무서운법인데 말입니다;;;

Spector5AJ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pector5AJ
작성일 03.25 03:03
하아.. 신발장에 넣어둔 축구화와 정강이 보호대를 꺼내야하나요..

밀애대통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밀애대통령
작성일 03.25 05:49
늦추는게 극우 눈치보는 줄 알았더니… 우리쪽 눈치를 보는 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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