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기각 결정문을 보니 챙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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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wRU

작성일
2025.03.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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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논리도 안 맞고, 공직자가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는데 국민의 신임을 배반하지는 않았다고 말장난하고, 권한 행사가 유불리에 따라 선택적인데도 이를 묵과하고, 모든 작문이 엉터리여서 챙피합니다.
헌재는 쪽팔리니 한덕수 기각 결정문을 외국어로 번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희망적인 것은 이 들 능력으로는 윤석열 기각 결정문 작성은 불가능합니다.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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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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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작성일
03.25 10:07
헌재가 명문을 쓰느라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건 완전히 틀린 분석이네요. 헌재는 명문을 쓰려는 욕심따윈 없습니다.
Veritasian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ian

작성일
03.25 10:10
글쓴분 말에 100프로 동감합니다.
헌법을 위반했는데, 국민정서 어쩌고 저쩌고는 개소리죠.
쪽팔립니다.
헌법을 위반했는데, 국민정서 어쩌고 저쩌고는 개소리죠.
쪽팔립니다.
노마드5님의 댓글
작성자
노마드5

작성일
03.25 10:13
판사들은 스스로의 권위와 위엄도 버리고 나라의 안정 국민의 안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만 아니면 돼”를 실천중 입니다.
“나만 아니면 돼”를 실천중 입니다.
AdolfJobs님의 댓글
3법부인 사법부 최고 조직인 헌재 불임명으로 조직 무력화도 중하지 않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