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모님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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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아

작성일
2025.03.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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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저희 부모님은 제편을 들어주셔서..
카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중에
엄마 윤석열 돌아오면 나 잡혀갈지도 몰라.
당원이라서.
게다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부분도 있구요.
혹시 모르지만. 이야기해둬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런일 있으면 무조건 같이 싸워주신다니
당장 거기서 나와라.가 아닌 싸워주신다니..
말만으로도 천군만마 얻은 기분입니다.
느려도 봄은 오고 역사는 사필귀정입니다.
헌재의 올바른 판단을 바라며
오늘도 지치지 않는 하루를 보내요!!!
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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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티니야님의 댓글
작성자
티니야

작성일
03.25 16:39
저는.. 6월 항쟁이 다시 시작되면 나는 나갈 게. 당신은 애들을 키워 하고 남편한테 아침에 카톡했어요 ㅠㅠ
저번에 계엄때는 남편이 여의도 갔으니 이번에는 내 차례에요 ㅎㅎㅎ
저번에 계엄때는 남편이 여의도 갔으니 이번에는 내 차례에요 ㅎㅎㅎ
6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17:08
@티니야님에게 답글
저도 남편에게 말 했습니다. 애들 잘 키우라구요.
전 레지스탕스로 전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ㅋㅋㅋㅋ
전 레지스탕스로 전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ㅋㅋㅋㅋ
3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someshine

작성일
03.25 22:50
요즘 진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
부모님은 늘 자식 걱정 뿐이죠...
부모님은 늘 자식 걱정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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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바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