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그동안 얼마나 참았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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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아

작성일
2025.03.26 15:54
본문
맛난거 해먹은거. 예쁜거 산거 등등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는지.
근데 너무 분위기가 안좋아서 눈치보느라 못올렸는데요.
오늘부터는 일상사. 자랑거리. 다 자랑하며 살수 있었으면 합니다.
헌재야 일해라~~~~~~
일상을 돌려주세요~~~~ㅜㅜ
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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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6 15:58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사실..가아끔..툭 툭..올리긴 했어요...ㅋㅋ 그래도 많이 참았지 말입니다!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창가의고양이

작성일
03.26 16:03
고민말고 올려주세요.
이런 일상의 즐거움도 조금씩 느껴야 환기시켜가며 버텨집니다!
이런 일상의 즐거움도 조금씩 느껴야 환기시켜가며 버텨집니다!
6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작성일
03.26 16:57
분노하면서, 애닳아하면서도
일상을 꾿꾿하게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저들을 가장 약올리는 방법일 겁니다.
긴장을 많이해서 그런지,
사진이 밋나 보여서 그런지..
갑자기 배고파지네요.ㅎ.
일상을 꾿꾿하게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저들을 가장 약올리는 방법일 겁니다.
긴장을 많이해서 그런지,
사진이 밋나 보여서 그런지..
갑자기 배고파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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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U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