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개막식에서 두고두고 기억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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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와아앙

작성일
2025.03.2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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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개막식과 비교해서 왜 프랑스 대중문화는 별게 없는지 알려주는 개막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장면 만큼은 충격에 와… 역시 혁명의 나라구나 싶었죠.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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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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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댈러스베이징

작성일
03.29 06:06
멋집니다.
오늘 파리 들어 갑니다.
이 영상의 배경이 된 장소가
기존과는 무척 다르게 보이네요.
오늘 파리 들어 갑니다.
이 영상의 배경이 된 장소가
기존과는 무척 다르게 보이네요.
10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대로대로

작성일
03.29 06:38
저는 솔직히 저것도 별로였어요.
굳이 탓을 하려면 자기네 왕인 루이 16세의 머리를 들고 있어야지 저게 뭔가 싶더군요.
마치 윤석열은 죄 없고 이게 전부 여자 잘못 들인 탓이라는 옛날 어르신들 생각같아요.
(김건희 쉴드치는 거 아닙니다)
굳이 탓을 하려면 자기네 왕인 루이 16세의 머리를 들고 있어야지 저게 뭔가 싶더군요.
마치 윤석열은 죄 없고 이게 전부 여자 잘못 들인 탓이라는 옛날 어르신들 생각같아요.
(김건희 쉴드치는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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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30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