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커뮤니티 운영 규칙을 확인하세요.
X

파리올림픽 개막식에서 두고두고 기억될 장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우와아앙
작성일 2025.03.29 05:44
3,218 조회
9 추천

본문

런던올림픽 개막식과 비교해서 왜 프랑스 대중문화는 별게 없는지 알려주는 개막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장면 만큼은 충격에 와… 역시 혁명의 나라구나 싶었죠.

9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7 / 1 페이지

12시30분님의 댓글

작성자 12시30분
작성일 03.29 05:52
이렇게 끝내주는 장면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네요. 폭죽의 강렬한 색감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폴스타님의 댓글

작성자 폴스타
작성일 03.29 05:59
굳이 마리앙뚜아네트 머리를 ㅠㅋ
1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일 03.29 06:06
멋집니다.
오늘 파리 들어 갑니다.
이 영상의 배경이 된 장소가
기존과는 무척 다르게 보이네요.
10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작성일 03.29 06:38
저는 솔직히 저것도 별로였어요.
굳이 탓을 하려면 자기네 왕인 루이 16세의 머리를 들고 있어야지 저게 뭔가 싶더군요.
마치 윤석열은 죄 없고 이게 전부 여자 잘못 들인 탓이라는 옛날 어르신들 생각같아요.
(김건희 쉴드치는 거 아닙니다)
2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와아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와아앙
작성일 03.29 07:02
@대로대로님에게 답글 전 누구인지보다 그냥 단두대…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일 03.29 08:39
에펠탑에서 셀리디옹의 무대는 감동 이었습니다
9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완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완신
작성일 03.29 11:23
왔어요~ 왔어요~
6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