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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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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르코막토
작성일 2025.04.01 08:36
27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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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 글은 개인 일기 같은 것입니다.




어제(3. 31)에 꿈 꾼은

기분 나쁜 누군가가 쫓아 오는데 문을 열고 나가야 하는 상황.

문이 잘 열리지 않고 못 나가는 상태에서 깸.


해석: 누적된 데이터 상 꿈 꿀 때의 기분이 상당히 중요한데

불쾌한 느낌이었던 걸로 봐서 현 시국에 대입해 보면

헌재 선고는 이번 주도 없음.


오늘(4. 1) 꾼 꿈은

사람들이 많이 나왔고 얼굴을 안다고 생각 하는 연예인도 나온 것 같음

하지만, 기억 나지는 않음.

뭔가 조사를 하고 수색을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왜 그러는지 이유를 물으니

국회의원 한 명이 간첩이랑 내통하고 있었고

그걸 파악 했다고 말 함.

그 사람이 누구냐고 했더니 누구라고 얘기 함.

나는 바로 듣고서 그건 정치인이 아니고 연예인 아니냐고 반문함.

말 해 주던 사람은 얼버무리면서 꿈이 끝 남.


해석: 연달아 꿈을 꾸는 건 드문 일인데 이러는 걸 보면

현 상황이 더 안 좋은 것 같음. 내란범들의 최후 수단은 결국

민주당 내 의원 하나를 간첩으로 엮어서 계엄의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계획 중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민주당 의원은 각별히 더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아무튼, 어떤 음모를 계속 꾸미고 있는 것 같음.

이재명 암살 등 모든 면에서 대비 하지 않으면

결국 저들에게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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