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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해 달라”…‘카카오뱅크 심규협’은 그 한마디를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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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2025.04.08 09:30
4,097 조회
9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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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봄비 속에서 진행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의 18차 시민대행진 무대에 ‘카뱅 심규협 선생’이 모습을 나타냈다.


비상행동 공식 후원계좌인 ‘카카오뱅크 7942-09-53862 심규협’의 주인공인 그는

비상행동의 재정을 책임지는 사무국장으로,

이태원참사시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을 지낸 시민사회 활동가다.


집회를 만들어온 이들에게 쑥스러움 가득한 얼굴로 일일이 감사 인사를 전한 그는

결국 “후원해달라”는 말 한마디를 차마 못 꺼내고 무대에서 내려왔다.


12·3 내란 직후부터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까지 4개월 내내 광장을 책임져온

비상행동이 재정난에 처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7일 비상행동 설명을 들어보면, 주말 대규모 집회를 한번 개최할 때마다 드는 비용은 평균 2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집회 때 중앙 무대를 설치하고 철거하는 비용만 수천만원이 들고, 집회 현장 중간중간에 세워진 엘이디(LED) 스크린 1개를 설치하는 데 적게는 1천만원, 많게는 3천만원까지 든다.

행진 때 쓰는 행진 차량도 1대 대여에 1천만원씩이다.


12·3 내란 사태 뒤 67차례의 대규모 집회·시위와 60차례의 시민행진을 기획해온 비상행동의

총 집회비용은 수십억원 규모다.


아직 정산하지 못한 집회 비용을 정리하고 나면

비상행동에는 빚만 남을 거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윤 전 대통령 체포와 구속 취소, 남태령 대첩 등 중요한 국면마다 후원금이 큰 폭으로 늘었는데,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난 4일 투쟁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것도 걱정 요소 중 하나다.


그나마 서울은 사정이 나은 편이다. 집회 참여 인원이 적은

지역별 비상행동의 재정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김주호 비상행동 정책팀장은 “지역별 비상행동도 각 지역에서 집회를 열었는데,

집회 참여 인원은 적어도 비용은 비슷하게 들어간다”


지역별로도 모금을 하고 있지만 적자 규모가 서울보다 더 크다.

자칫 잘못하면 지역 시민사회가 빚을 떠안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12.3 내란 이후로 결성된 비상행동 집회라지만,

내 기억 속에는 훨씬 오래전 부터 봤는데..


심규협.. 저 분 이름이 왜 익숙한가 했더니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모임에도 후원했던 이름이었군요


캡처엔 없지만 23년에도 심규협 이름으로 후원내역이 있고요.


법무법인 도담의 김남주 변호사도 비상행동에 후원을 부탁했는데요.

원글보기


이 분 인상이 왜 낮익나 했더니 지난 3월 25일~26일에 

남태령에서 경찰의 길막으로 밤을 샌 전봉준(농민)투쟁단이 광화문으로 탄핵시위 집결할 때

광화문에서 경찰들이 제압하던 민변 변호사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때 남태령에서 함께 밤을 새고 광화문으로 바로 달려가주신 앙님들도 계시죠.



파면선고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아니, 파면 전부터 준비한 내각제를 위해


아직 단 한명도 처벌된 내란 가담자들이 없는데도

국짐과 콜라보하는 개헌종자들을 보니


내란종식까지 앞으로 집회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러려면 기본적인 스크린과 스피커, 행진 및 운송 트럭, 연단, 피켓제작 등을 위한 비용이 필요할 거고요.


참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관하 님이 알려주신 

각 지역별 후원처 추가합니다.

광주: 광주은행 064107024020 광주진보연대(파면)
서울: 카뱅 79420953862 심규협
경남: 농협 0107595746508 송명희
부산: 농협 3520437025763 김기영
대구: 카뱅 3333244195862 이정아
대전: 카뱅 3333172046932 이지영
울산: 카뱅 3333323733255 김근숙
제주: 농협 3512189218903 민주노총제주본부
충남: 카뱅 7942-03-78055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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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 1 페이지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작성일 04.08 09:32
아침에 글 보고 아주 조금..후원 넣었습니다. 여유되면 더 보내려구요. 저도 요즘 장사가 잘 안돼서 힘드네요 ㅠㅠ
2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09:36
@단아님에게 답글 맞아요. 살기는 더 팍팍해 졌는데
부산에서 올라오셔서 철야하시고
집회때마다 간식 (수제 베이킹까지)을 가방 터지도록 준비해와서 나눠주시거나
집화 참석하느라 이동하는 교통비 등 글을 보면서
저도 좀 더 무리하게 되더라고요 ;;

사실 저 분들이 투자한 노력과 비용이 훨씬 더 클거라고 생각하고요.

단 돈 천원이라도 모이면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4.08 09:33
커피값이라도 조금 보탰습니다 ㅠㅠ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09:37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작성일 04.08 09:33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약소하지만 조금 후원했습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09:37
@PWL⠀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탄소님의 댓글

작성자 탄소
작성일 04.08 09:34
축제 참가했다 생각하고 후원했습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09:37
@탄소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작성일 04.08 09:34
저도 조금 보탰습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09:38
@눈팅이취미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4.08 09:36
소액 후원했습니다. 고생했어요.. 비상행동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09:38
@FV4030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작성일 04.08 09:37
가야죠. 가야죠!!!

전광훈처럼 대 놓고 돈달라고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우리들의 자랑입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09:40
@Rider_man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촛불행동은 윤석열 탄핵집회를 22년 8월부터 시작해온 다른 집회주도측 입니다. 여기도 따로 후원해서.. ㅋㅋㅋ  외벌이 신랑이 계좌가 녹아내린다고 말을 꺼냈으니 저도 당분간은 무리를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ider_man
작성일 04.08 09:41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바로 후원했습니다. ^^

예. 그래서 수정했어요! 전에 제가 후원한 곳이 촛불행동이라 같은 곳인데. 모자란 줄 알았죠. ㅎㅎㅎ
1

잔재주님의 댓글

작성자 잔재주
작성일 04.08 09:38
저도 미약하지만 힘을 보태봅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09:40
@잔재주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녹차중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중독
작성일 04.08 09:38
전광판 회사에서 일한적 있습니다. 선거철이 성수기 였지요.
이런 일에도 업자가 붙는줄 몰랐습니다. 자원봉사와 후원이겠지  생각한 제가 아직도 세상을 모르고 어리석었네요.
조금이지만 후원하겠습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09:40
@녹차중독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디진돼지님의 댓글

작성자 디진돼지
작성일 04.08 09:39
많지않지만 조금 보탰습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09:41
@디진돼지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삼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삼냥이
작성일 04.08 09:41
소액이지만 보냈습니다
빚이 어서 어서 청산되시길요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09:41
@삼냥이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SIINFEKL님의 댓글

작성자 SIINFEKL
작성일 04.08 09:41
소액 후원했습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09:43
@SIINFEKL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관하님의 댓글

작성자 관하
작성일 04.08 09:43
각 지역별 후원처도 공유드립니다.

광주: 광주은행 064107024020 광주진보연대(파면)
서울: 카뱅 79420953862 심규협
경남: 농협 0107595746508 송명희
부산: 농협 3520437025763 김기영
대구: 카뱅 3333244195862 이정아
대전: 카뱅 3333172046932 이지영
울산: 카뱅 3333323733255 김근숙
제주: 농협 3512189218903 민주노총제주본부
충남: 카뱅 7942-03-78055 신지연
2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09:46
@관하님에게 답글 오홍! 본문에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관하
작성일 04.08 09:48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1

낭만괭이님의 댓글

작성자 낭만괭이
작성일 04.08 09:43


좀 보탰습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09:51
@낭만괭이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공굴리기님의 댓글

작성자 공굴리기
작성일 04.08 09:43
소액이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충북이 없어서 서울로 보냈습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09:51
@공굴리기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plaintext님의 댓글

작성자 plaintext
작성일 04.08 09:45
저도 다른 글에서 참여했습니다
소액으로도 모이면 금방 좋아집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09:52
@plaintext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youjeans님의 댓글

작성자 youjeans
작성일 04.08 09:47
저도 멋진 공연 잘 봤으니, 공연비라 생각하고 조금 보탰습니다. 이런걸 '심규협 했다'고 하면 되는건가요?ㅎ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09:53
@youjeans님에게 답글 ㅋㅋㅋ 심규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작성일 04.08 09:49
후원했습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09:53
@원티드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보라색삶은계란님의 댓글

작성일 04.08 09:55
저도 작지만 보탬이 되고자 후원했습니다.
해외에 있어 아무것도 하지 못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10:00
@보라색삶은계란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일 04.08 09:56
아니 더있었네요 갑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10:01
@농약벌컥벌컥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작성일 04.08 09:58
저도 후원했습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10:01
@리바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다모앙프리폴님의 댓글

작성일 04.08 10:01
소액 동참 했습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10:01
@다모앙프리폴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TonyStark님의 댓글

작성자 TonyStark
작성일 04.08 10:04
저도 소액이나마 후원했습니다. 감시할 따름이네요.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10:11
@TonyStark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만기님의 댓글

작성자 만기
작성일 04.08 10:05


작지만 보탭니다.
3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10:13
@만기님에게 답글 지역 집회가 참여인원은 서울보다 적어도
비용은 비슷하게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모금은 더 적으니 재정난은 더 심각할 듯 합니다.
지역 시민단체에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스타보이님의 댓글

작성자 스타보이
작성일 04.08 10:07
저도 후원 동참 했습니다. 이제 시작 입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10:13
@스타보이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이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몽
작성일 04.08 10:11
집회에도 참석 못한 죄송함을 조금이나마 갚았습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10:13
@이몽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작성일 04.08 10:16
상대적 험지인 부산과 대구에 나누어 보내드렸네요ㅎㅎㅎ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10:17
@eject님에게 답글 지역 집회 적자 규모가 더 크다고 합니다.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옼희돜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옼희돜희
작성일 04.08 10:16
저도 조금 보탰습니다. 겨우내 고생 많으셨습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10:17
@옼희돜희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마틸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틸다
작성일 04.08 10:23
십시일반이라지요 적지만 동참합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10:24
@마틸다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chain님의 댓글

작성자 chain
작성일 04.08 10:24
저도 미약하지만 후원했습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10:27
@chain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파검의날개님의 댓글

작성자 파검의날개
작성일 04.08 10:32
적은 금액이나마 보탰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10:47
@파검의날개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나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옹
작성일 04.08 10:33
후원 동참했습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10:48
@나옹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설탕님의 댓글

작성자 설탕
작성일 04.08 10:45
저도 조금 보탰습니다 감사합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10:48
@설탕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1

BearCA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rCAT
작성일 04.08 11:04
서울, 대전 두 곳 보탰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11:13
@BearCAT님에게 답글 지역집회까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이름모를잡초야님의 댓글

작성일 04.08 11:12
조금이나마 후원 했습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11:13
@이름모를잡초야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초록몽님의 댓글

작성자 초록몽
작성일 04.08 11:44
저도 조금 보탰습니다.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8 11:56
@초록몽님에게 답글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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