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커뮤니티 운영 규칙을 확인하세요.
X

그알싫을 아십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스엔
작성일 2025.04.11 13:21
1,602 조회
28 추천

본문



2012년쯤 부터 팟캐스트로 해오던 곳인데


드디어 유튜브로 완전히 전향했네요. (일단은 시험 삼아 해본다고는 하십니다.)

백프로 인물들 영상 찍어서 나온답니다.


그 첫 방송에 오랜만에 헬마 임경빈 작가 모시고 오랫동안 함께 추적한 극우 방송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p.s.  네티즌 OO호님의 기묘한 일본 이야기 중 옴진리교 편 추천드립니다.


28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4 / 1 페이지

miseryrunsfast님의 댓글

작성자 miseryrunsfast
작성일 04.11 13:23
방송 내용상으로는 아직 모르고... 우선 해본다 정도입니다.
카르텔 후디 입고 작성중입니다.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작성일 04.11 13:24
@miseryrunsfast님에게 답글 그렇다곤 하는데.. 시대의 흐름에 맞게 이렇게 가지 않을까 싶어요.

대로대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작성일 04.11 13:25
@miseryrunsfast님에게 답글 ㅋㅋ 가끔 그 티 입고 다니면 사람들이 무슨 브랜드냐고 묻더라구요.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작성일 04.11 13:23
다이소 유시민짱

Jinio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inious™
작성일 04.11 13:23
헐... 그앓싫 애청자인데 유MC 얼굴은 첨보네요. ㄷㄷㄷ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작성일 04.11 13:24
노노 완전은 아니고 아직은 베타 중인 것 같아요.
어떤 형태이든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헬마 완전판 나와서 반갑더군요.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04.11 13:25
한 5년전만해보 목금토 그알싫만 기다렸는데
요즘은 심드렁해요

척추뽑아주마님의 댓글

작성일 04.11 13:29
물뚝심송님이 참 좋았는데 말이죠..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작성일 04.11 13:36
@척추뽑아주마님에게 답글 처음 세 사람 호흡 맞출 때가 제일 재밌긴 했습니다.
결별이 갑작스러워서 많이 아쉬웠지요..

화사한레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화사한레이
작성일 04.11 13:56
@척추뽑아주마님에게 답글 물뚝심송님이 왕좌의게임 얘기해줄때 재미있었습니다 ^^

놀고픈v망곰님의 댓글

작성일 04.11 13:35
갑자기 동영상으로 나오니 어색하네요 ㅎㅎㅋㅋ  건조님 첨보는것 같아요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작성일 04.11 13:35
얼굴 처음 보내요.
얼불노 에피소드 다룰 때 열심히 들었었는데 말이죠.

수정과99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정과999
작성일 04.11 13:56
제목 보고 넘 반가워서 들어왔어요. 저는 완전 오랜 팬이예요.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 까지 예전엔 화,목,금,토 올라오는 방송들을 주기적으로 들어왔는데, 언젠가부턴 겸공, 사장남천동, 해시태그로 대체되더라고요. xsfm에 제작한 방송들이 내용이 알차고 위트가 넘쳐서 종종 들었지만,  유엠씨는 대체 언제쯤 유튜브를 할까, 걱정 반, 안타까움 반이었는데 드뎌 유튜브를 하는군요ㅎ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작성일 04.11 13:59
@수정과999님에게 답글 2020년쯤부터 저는 거의 듣지 않게 됐던거 같아요. 저도 유튜브에서 보는 채널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떠났던 것 같습니다.

reasonable님의 댓글

작성자 reasonable
작성일 04.11 14:02
어제 헬마편 시작해서 들었어요
어찌나 반갑던지, 이번주 계속 쭈욱

외행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행자
작성일 04.11 14:03
UMC/UW - 사람들을착하게만들어놨더니


저 프로그램 MC가 이 사람이랍니다.

군밤군님의 댓글

작성자 군밤군
작성일 04.11 14:06
딴지에 몸담고 있던 시절 부터 애청자 입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 이에요.

애기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애기귤
작성일 04.11 14:08
예전에 메갈이슈로 인심을 잃었었죠

애청하다 그 이후로 관심 껐는데 요즘은 어떤가모르겠네요

원조음냐리님의 댓글

작성자 원조음냐리
작성일 04.11 14:11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4.11 14:12
돌아가신 물뚝 아저씨나 한쪽으로 잘 몰리던 이용기자 있었을 때부터 재미있게 듣고 있고
창고 구석엔 잘 만들어진 종이상자 안에 안 입은 티셔츠도 몇 벌 있습니다.
오늘도 파란색 카르텔 후디 입고 출근했네요
회사 퇴근하며 문학인과 안주인분 걸어다니시는 것 자주 보고
서초동에서 한 비방용 오프모임도 가고
앰플리파이드 휘성편에서는 같이 추모했습니다.

그냥 xsfm  잘 듣고 있습니다.

marx님의 댓글

작성자 marx
작성일 04.11 14:15
요즘 국뽕이 차는 것 같아서 좀 묘하죠. 그런거 안좋아할 쿨한 느낌일 것 같은데 자매품 앰플리파이드 팟캐스트 들어보면 좋은 의미의 케이팝 국뽕의 끝을 들을 수 있습니다…

와사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작성일 04.11 14:22
이 팟캐스트로 부동산을 건드린 변호사..이재명에 대한 오해를 풀었습니다

에어간디님의 댓글

작성자 에어간디
작성일 04.11 14:59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작성일 04.11 15:02
저도 딴지라디오에 있을 때부터 팬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선거 역사에 길이 남을 대 프로젝트 겸 웃음폭탄 "2014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제주" 편과  생닭 사육과 식용닭 유통, 브랜드 치킨 사업까지 치킨 업계를 두루 돌아보며 대한민국 축산업의 꼬인 부분을 풀어보는 "대한민국 치킨전", 아무도 견제하지 않는 지방 의회가 얼마나 한심하게 운영되는지를 알 수 있는 "30일간의 지방의회일주 Day1-5:초당적 식탐 /정나영" 추천합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