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에는 옆동네 우리동네 가릴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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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ynbetterlife

작성일
2025.04.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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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안녕하세요? 전주 가정폭력쉼터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게시글을 통해
펀딩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펀딩에 참여했다는 댓글들을 봤어요.
가끔 클리앙 유저들에게까지 운영자에 동조하거나 무감해서 남아있는 거다, 혹은 그 이상의 표현으로 비난하는 글을 봤거든요.
새삼 느끼지만 좋은 일에는 옆동네 우리동네가 따로 없습니다.
저도 소액 후원.. 저는 클량다뫙레딧모공을 다 하니 진보커뮤에서 왔습니다로 써야 할까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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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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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2 10:29
@잘자요zZ님에게 답글
ㅋㅋ 저는 해피빈 콩 100원, 200원씩도 기부하는걸요.
몇 백원씩이라도 여럿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몇 백원씩이라도 여럿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2 11:01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이루리라님이야말로 뜨끈뜨끈 하십니다. 탄핵촉구집회가 거리가 가까워서 늘 나오셨던게 아니더군요. 막차끊길 정도로 장시간 기수활동까지..오늘 기부동참도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