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 전 총리님의 명복을 빕니다
얼룩덜룩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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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6일 A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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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이런 황망한 소식부터 접하게 되는군요. 


부끄럽게도 당신에 대한 첫 기억은 놀림과 원망이었습니다. 다니던 고등학교랑 짝지 고등학교 출신 사람이 교육부 장관이 됐다는데, 뭣도 모르던 고딩이 그저 대입정책과 수능 난이도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랬어요. 그 때 생각을 하니 참 부끄럽습니다


큰 어른으로 늘 우뚝 서 계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이젠 모든 걱정 내려놓으시고 하늘에서 우리가 잘하고 있는지 부디 지켜봐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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