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mn (125.♡.134.254)
2026년 6월 18일 AM 03:34
유시민 작가님이 A그룹은 대통령이 잘못될까봐 걱정스러워 한다고 했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저는 전형적인A타입의 민주당 코어층의 민주당원 입니다.
민주당내 공격과 분열의 배후를 잼프로 보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커뮤와 유튜브에 등장하기 시작했던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 강력한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은 오로지 국민들 삶을 나아지게 하는것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는걸
1년간 봐왔기 때문입니다.
국내에 있을땐 국무회의와 경제관련 행사 그리고 거의 매달 이어지는 정상과의 만남이나 해외순방등의 외교로
그런것 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을거 같거든요.
보수가 극우로 쪼그라 들자
밥상이 커지다보니
밥그릇 싸움이 더욱 커지고 거세졌고
거기서 왕이 되고 싶은 자들 중 권력있는 자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점점 더 사악한 방법으로 분열을 조장하는거 같습니다.
전직 대통령들과 오랜기간 민주주의와 민주정권을 위해 온마음을 다해 애써온
사람들을 공격하며 갈라치기 하더니
급기야 이제는 민주당 코어층이 이재명을 공격하게까지 만들고 있단 느낌입니다.
이재명은 늘 변방의 장수 였어요.
민주당내에서 늘 비주류였고
의원뱃지 단 사람중엔 오랜기간 함께한 정치적 동지는 거의 없는걸로 알아요.
검찰의 표적이 되서 10여년간을 공격당해 왔던것이 의원들에게 방어기제로 작용했을거고
이재명 본인도 그냥 혼자 싸우는 스타일이라 굳이 계파형성을 위해 정치질을 하거나 하는 타입은 아니었던거 같구요.
현재의 친명을 강조하는 권력자나 정치인들은
대부분 이재명이 대권주자로 부상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붙은 자들로 기억합니다.
저는 이재명대통령이 그런 자들을 마음속 깊이 신뢰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도
진짜로 신뢰관계로 똘똘뭉친 한패였다면
처음부터 총리로 내정했을텐데 유시민 작가님한테 먼저 총리직 제안했다는것만 봐도..
그정도까지의 관계성은 없는거 같아요.
그러니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거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하는거라는 말을 하는거겠죠.
저는 코어층들이 분노하는 이유가
다른것보다 같은 민주진영 내에서
노무현, 문재인, 유시민
이 3분을 건드리는걸 넘어 일베들이나 하는 식의
폄훼를 하는 지경까지 이르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그 배후가 이재명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요.
그런식의 막후 선동질은 이재명 스타일이 아니예요.
그런 비열한 짓을 그렇게 잘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민주당대표때부터 해왔겠죠.
그리고 그 정도의 비열한 기획력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애초에 정치검찰의 표적이 되지도 않았을거고
윤석열이 당선되는 일도 없었을 겁니다.
그런사람이 아니기에 그들이 그렇게 두려워서 죽이려 했던거잖아요.
유시민작가님이 과거 노무현 대통령님도 코어층의 마음이 식어서
힘들때 도움을 받지 못한 일을 예로 들었던거처럼
우리도 마음이 식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배후는
커진 밥그릇에 권력욕망들이 눈이돌아서 선을넘는 짓을 벌이는것과
꿀밥그릇 뺏기기 싫은 부패한 검찰/사법/언론 세력들의 콜라보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어준 총수도
이재명 대통령이 비를 맞으면 같이 맞겠다고 했었잖아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신을 갈아가며 일하고 있는 대통령을 저는 여전히 믿고 있습니다.
범인은 항상 가장 이득을 보는 자 입니다.
문조털래유라는 멸칭으로 그룹을 묶어 민주진영을 갈라치기 했을때 가장 이득보는 자가 누구겠습니까?
대통령 입장에서 하등 이득이 안됩니다. 득보단 실이 더 큰 일을 뭐하러 할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민주당원, 민주진영 지지자들이 분열했을때 가장 이득볼 자는
민주당 코어층에게 표를얻기 어려운 자들
즉, 민주당 코어층의 지지율이 비교적 부족한 상태로
민주당대표를 노리는 자와
검찰/사법 내 내란묻은 세력들과
문재인, 조국,정청래,유시민이 했던 언행들을
이미지와 영상등을 짜집기한 조작날조왜곡으로
지난 6개월간 꾸준히
커뮤와 sns에 퍼트리고 선동한 세력들 일텐데..
이들은 민주정권이 망하길 바라는 세력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세력들간에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욕망들이 얽히고 섥히며 콜라보와 시너지가 형성된거 같아요
아무리 대통령이 최고 권위자라고 해도
총리산하에서 하는 일들을 일일히 참견할 수 없어요.
모든예산에 일일히 알아보고 간섭할수도 없구요.
모든걸 대통령이 다 지시하고 일일히 간섭하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범인들은 따로 있는데
급기야 우리 코어층에서 이재명을 공격하는 언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이것 역시
그 범인들이 원하는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때 겪었잖아요.
비판과 비토는 할 수 있어요.
상처받고 속상한 마음 알아주길 바라고
걱정되서 그런거니까요.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더 커서 니까요.
하지만 배후니 설계자니 하는 건
대장동 작업에 넘어가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그들이 원하는 분열을 넘은 멸망을 향하는 선택이 될수도 있구요.
부디 이 사태의 범인들에게 빌미와 명분을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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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철승객
06.18 · 183.♡.2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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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mmn
→ 지하철승객 작성자
06.18 · 125.♡.134.254
내란검찰정부가 망가뜨린 국정을 고침과 동시에 도람푸등의 미쳐돌아가는 국제정세에 대응함과 동시에
경제살리기+ai와 로봇 우주 같은 첨단산업 트랙을 놓치지 않고 앞서가기 위한 여러가지 플랜과 일들때문에
거기까진 세세하게 신경을 못쓰는게 아닐까 싶어요.
본인이 대통령이기에 그게 더 앞선 문제라 여기고 거기에 올인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 틈에 욕망덩어리들이 비집고 들어와 권력을 이용해 작업질 치는거 같구요.
잼프가 거기까지 신경쓰기엔..초인이라도 어려울거 같아요.
아마도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거 같아도 국민이 하는거라는 본인의 신조처럼
이번에도 현명한 국민들과 민주당원들이
결국엔 옳은 방향으로 이끌것이라 믿고 있는것도 있을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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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GHJ
→ nmmn
06.18 · 118.♡.73.208
너무 긍정적으로 보시는 듯.
다른거 다 떠나 검찰개혁 그거 하나 바라보고 여기까지 온 지지자들도 많은데.
그거 전광석화 같이 못하고, 질질질.. 할때 딱 알아봤죠.
우리가 기대하고 알던 이재명. 맞나 가우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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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마드5
06.18 · 222.♡.3.63
검찰개혁을 할 맘이 있을까요? ... 살림만 나아지면 정치가 나아질거라는 이재명식 실리가 저는 이제 뭔지 알거 같아 두렵기만 합니다. 기우이기를 바라지만 일련의 행보들이 제가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과 너무 다릅니다. 당분간 정치를 끊어야 겠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황희두, 최욱, 김어준에 대한 공격, 격언했던 이지은 대변인의 사퇴... 김민석이 혼자 의지로 이렇게까지 선을 넘을까요? 전당대회 결과도 두렵고 그러네요... 새벽에 온갖 걱정으로 잠까지 뒤척이다 넋두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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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ankun
06.18 · 107.♡.105.89
여기서 이문제를 풀사람은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봅니다. 더 선명하게 개혁의지를 들어내시고 당내 문제는 오해없도록 더더욱 신중하셔야 해요.
이대통령이 그럴의지가 없고 누구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대통령 자신을 팔고 다니는 자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지증이 이대통령님을 지켜줄수 있는겁니다.
국민들이 밥상 다 차린 검찰개혁을 망치거나, 당내 문제에 뒤에서 한편만 든다는 생각을 갖게하면 코어지지층은 차게 식어 대통령님을 지킬수가 없습니다.
- O
OSCAR
06.18 · 222.♡.4.67
극 공감합니다!
- 육
육언육폐
06.18 · 118.♡.192.243
리더의 중요성을 너무 무시하시네요. 이 말씀대로라면 아재명은 밑에서 초가삼간 태우고 있는데도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한 리더라는 얘기밖에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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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PQR
06.18 · 27.♡.246.63
모든 것을 다 하실 수는 없지만,
우선순위는 정하실 수 있겠지요.
지금의 상황을 보면
지지층이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우선순위가 설정된 것처럼 보입니다.
설령 대통령께서 그동안은 모르셨다 해도,
이제는 아시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이제는 설명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 합니다.
대화와 설득, 타협을 통한 연합과 하나됨,
그것이 민주적인 방식이고,
우리가 옳다고 믿어온 국가 운영의 방식이니까요.
“우리 잼프에게는 깊은 뜻이 있을 거야”라고
믿고만 있기엔,
지금의 상황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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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mmn
→ SPQR 작성자
06.18 · 125.♡.134.254
저는 몰랐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는 알고 있지만
우선순위에서 밀린건 맞는거 같긴 합니다.
워낙 국제정세가 미쳐 돌아가니까
그거에 대응하는게 우선이라 판단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국가의 존폐 위기부터 막아야 하니까요.
존폐위기라는 표현이 과하게 들리실수 있으나
도람프 2기 들어서고 시작된 미쳐돌아가는 국제정세속에
대응을 제대로 못했다면
진작에 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빨대 꽂히거나 뺏기고
방산,조선 이랑 피지컬ai산업들 다 털려먹혔을겁니다.
이때다 싶어 일본도 빨대 꽂고
라인 뺏어간거처럼 뺏어갈 발판 마련됐을거구요
그런상황에서
이란전쟁 터졌으면
아마 우리나라 경제가 그냥 쓸려 나갔을지도 모릅니다.
제2의 imf 터졌을거라 봅니다.
이게 쉬운거 같아 보여도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과 노력을 쏟아 부어야 하는 일인지 아실겁니다.
이거 왜에도 매번 국무회의를 공개로 열어
각 지방 단체장들과 각 부처 기관장들 일하게 만들고
문제점 개선시켜 나가는 일까지 하고 있잖아요.
이걸 우선순위로 둘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생각해요.
물론 검찰개혁/내란척결/언론개혁을 최우선 순위로 해서
전광석화처럼 이뤄내는거 저도 엄청 바랬던 일입니다.
잼프도 하고 싶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재명정부 들어설때 상황 아시잖아요.
내란검찰정권이 다 망가뜨려 놓은 정부를 급하게 이어받아 겨우 돌아갈 정도로
재정비 하는데만 한달이 걸렸고
얼마 안있어서 도람프가 폐악질을 벌이기 시작했는걸요.
공개석상에서 잼프가 여러번 언급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대표 일때랑 대통령 일때랑 해야할 일들이 다르다 라구요.
전 이런 고충을 우회적으로 표현한거라 여겨집니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거 같아도 결국 국민들이 하는거다 라는 잼프의 신조처럼
지금도 민주진영 분열 조장하는 욕망의 세력들이 부풀어 오르자
수많은 민주코어층들이 호루라기 불고 일어서고 있잖아요.
그냥 당하고만 있지 않잖아요.
유시민 작가님도 참전하려고 준비중이신거 같구요.
그렇다고 잼프가 손놓고 있지는 않을거라 생각해요.
전에 총리산하 검찰TF때 검찰 수사권 이상한 방법으로 살리는 방안 나와서 난리났을때
잼프가 공개석상에서
국회에서 결정할 일이고
검찰수사권은 없애야 한다고 발언해
총리산하 TF 발표 무산시키고
민주당 개혁파에게 힘 싫어줬던거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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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피니언
06.18 · 125.♡.183.17
민주당내 일베스러운 언어를 사용하며,
민주진영에 핵심 인사들을 공격한지 6개월이 넘었고,
점점 상황은 극단으로 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한 잼이 이 상황을 모를리 없지요
한계점을 넘어서고 있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근데 노무현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노무현은 아직 민주당이 주류가 되기 전인데다 노무현은 노무현 스스로를 지킬 수가 없던 사람이라는 걸 몰랐었어요. 그러기에 감시가 아니라 지켜달라는 말을 했었던거고요.
그런데 이재명은 본인이 민주당의 주류가 아니긴 했지만, 지금은 주류다 못해 핵심 수준이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권한과 영향력이 보이는 상태거든요.
게다가 노무현 정부의 실책인 대연정이나 대북송금은 그럴만한 현실적인 이유를 그 때도 인식은 할 수 있었는데
지금 이재명 정부의 실책은 이유도 알 수가 없고 그 행위가 너무 반민주스럽다는게 문제에요.
이래도 믿을거야? 하는 수준으로 일이 벌어지고 있다보니 진짜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