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 대한 묻지마 지지가 흔들린 순간들

Lv.1 파쵸 (58.♡.90.151)

2026년 6월 20일 PM 02:41

조회 2,239 공감 0
  1. 뜬금없는 이혜훈 지명

  2. 검찰개혁에 대해 당청이 대립할때 아무런 의견 표명을 하지 않았을 때

  3. 선거결과에 대해 김용남 등 우리진영에 들어온 사람들을 모욕하면 안된다고 두둔했을때

댓글 (22)

  • 유니버디

    유니버디 Lv.1

    06.20 · 210.♡.225.129

    최근에 무슨 우리 진형에 새로온 사람 모욕주면 안된다고...... 하는데서 다들 어이를 상실했죠.

    '아빠? 쟤가 우리집 들어와서 똥칠하고 어머니와 우리가족 가훈을 모욕하고 난리치는건 안보이나요??'

  • 다시머리에꽃을 Lv.1

    06.20 · 106.♡.66.163

    개인적으로는 이언주나 김용남이 이혜훈을 영입했을때도.. 이해가 갔습니다

    외연확장의 논리와 필요성도 공감이 갔거든요

    그런데 그들로 인해 지금 당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 지지자들의 목소리에 대해서 과연 듣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면서 흔들리는 거죠

    공감이 안되면 소통이라도 되야하는데 그조차도 안되고 있으니까요

    해서 '정말 알고서 저러는 걸까? 모르고서 저러는 걸까? 모르면 왜 모르는 걸까?' 등등..

    오만가지 생각이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 일동 Lv.1

    06.20 · 1.♡.87.45

    저도 이혜훈때는 엥?? 했지만 다 뜻이 있겠지.

    이혜훈이 알아서 해쳐나갈일이다. 스스로 증명하지 않으면 안된다 했었지요.

    2번때도 그냥 막 흔들리기 보다는 이거 왜 이렇게 말이 많이 나오고? 해석하고 누가 들러붙었어? 이거

    민새 이거 안되겠다. 정성호 이거안되겠다.

    그냥 이정도 수준이었습니다.

  • endlessR

    endlessR Lv.1

    06.20 · 211.♡.203.198

    3번의 경우는 본인의 가치관하고도 대립되는거잖아요

  • 설중매

    설중매 Lv.1

    06.20 · 211.♡.2.238

    {emo:moon-emo-005.gif}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06.20 · 121.♡.214.196

    이게 말이죠, 생각지도 못한 효과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들 중에 고소득 강남러 2찍들이 많은데, 잼통욕을 할 때마다, '이재명이 너네 사람들까지 데려다 쓰려고 하는데, 청문회도 하나 통과 못하데? 밀어 줘도 인물이 거지 같아 선출이 안 되네?' 하면 적어도 면전에서는 다시 안 대듭니다. 뭐 뒤에서는 궁시렁 궁시렁 하겠지만요.

    뭐, 저도 다 좋다라는 건 아닙니다. ㅎㅎㅎ

  • 일동 Lv.1 → Silvercreek

    06.20 · 1.♡.87.45

    어? ㅋㅋ 효과가 어느부분에서는 있군요?ㅎㅎ

  • bradfield

    bradfield Lv.1 → Silvercreek

    06.20 · 49.♡.193.251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런 뜻아니라 그냥 뒷걸음질 치다 쥐잡은것 뿐이었던것 같군요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 bradfield

    06.20 · 121.♡.214.196

    그렇겠죠. 뭐 다 좋거나 다 나쁜게 어디 있겠습니까.

  • ninja7

    ninja7 Lv.1

    06.20 · 175.♡.86.144

    저는 동의는 못해도 사정은 이해 합니다.


    1. 그간 행적이 있지만, 아무튼 국힘이 절반 가까운 의석을 가지고 있고, 그 사람들 뽑은 국민이 절반이니 우호적 행보를 할 수 밖에 없음. 특히 민주당, 진보적인 사람들은 이게 버릴 수 없는 소신이라 이해함. 아무튼 이혜훈이 얼마나 탐욕 덩어리인지 알게되어 좋음.

    2. 행정부의 수반이 한 기관을 조지겠다고 하기도 어려움. 그 안에는 수 많은 근무자들이 있음. 좋으나 싫으나

    찬성이 있고 반대가 있기 마련. 사람 숫자 자체로만 본다면 나쁜짓 하는 검사가 일부이긴 함. 그런데 일부가 나라를 조져놨음. 여기서 일부 때문에 폐기할건지, 일부를 어떻게 수정해 가면서 정리할지에 대한 국가 수반의 고민이 있어 보임. 역시나 국힘쪽 애들은 원래 독재의 피가 있어서 멋대로 하겠지만, 보편가치가 우선인 진보진영의 고민점이 생김.

    3. 역시나 좋으나 싫으나 남북관계로 치면 탈북한 사람. 아무튼 잘 써먹긴 해야 함. 대통령이 직접 써먹을 순 없었음. 대통령을 추앙한다고 표면적으로만 주장하는 인간들이 조국을 견제하기 위하여 김용남을 써먹음. 대통령, 민주당, 지지자, 조국대표, 심지어 김용남까지. 국민의 힘을 제외하고 모두가 최악의 결과로 나타남. 국힘 말고는 아무도 이익을 못보게 만든 사람들이 분명 있음. 그 사람을 가져다가 남한의 빨갱이 덤터기로 써먹으려 했던 일부 세력에 의해서 이 사단이 남.

    저는 그래서 사정은 이해 가지만, 좀더 고민해 볼 수 있었지 않나. 좀 더 적극 나섰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한마디 툭 던져줄 수 있는 원로 이해찬 대표님의 부재가 이렇게 크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